작은 성취감이 시작…실천 가능한 계획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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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포스팅]

공부를 잘한다, 일을 잘한다, 독서를 잘한다, 운동이나 음악을 잘한다. 무엇을 하든지 잘하면 기분이 좋고 그들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부럽기도 하다. 이렇게 잘하는 학생들은 과연 어떤 비법이 있기에 잘할 수 있을까?

성취하고자 하는 마음가짐

우선 ‘잘하고 싶은 마음’을 들 수 있다. 잘하고 싶은 마음조차 없다면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 수 없지 않겠는가. 공부든지 운동이든지 잘하는 학생들을 지켜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나는 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가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 버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다면 그것은 자신감이 사라지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기 때문일지 모른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하나씩 성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별 의미 없는 작은 일이라도 자신이 마음먹은 일을 하나씩 하다 보면 어느새 계획한 일들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느끼지 못하는 사이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실천 가능한 계획

만일 계획을 세우는 게 어렵다거나 혹은 의미 없게 느껴진다면 처음부터 이루기 어려운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 때문일 수 있다. 계획을 세우는 것은 소망을 세우는 것이 아니다. 만일 본인이 한 시간에 할 수 있는 학습량을 모른 채 계획을 세우면 감당할 수 없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먼저 문제를 풀어보거나 교과서를 읽고 한 단원을 읽는데 걸리는 시간 혹은 한 세트의 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을 직접 측정해 보자. 이를 일주일 동안 반복해 시간을 기록한다. 그리고 그 기록을 토대로 나머지 계획을 세우면 매우 현실적이 계획이 될 것이다.

절제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

공부 혹은 일을 할 때 자신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결단도 필요하다. 전화기, 채팅, 게임, 소셜미디어 보기 등이 가장 큰 방해 요소로 꼽을 수 있다. 즐거운 여가가 나의 주된 공부나 업무에 방해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학업이나 수면을 방해할 정도의 여가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결단을 내리고 정해진 시간 안에서만 즐기도록 자신을 다스리는 마음을 정하고 습관을 바꿔 나가야만 공부, 운동, 음악, 과외활동 무엇을 하든지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

쉬는 시간과 노는 시간

잘 노는 것과 쉬는 것은 다르다. 우리 뇌는 쉬는 시간이 있어야 생활에서 벌어진 일이나 학습한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다. 휴식이 필요한 이유는 뇌가 이전의 데이터를 정리하고 새로운 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쉬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혼동하고 있다. 뇌를 위해 쉬어야 하는 시간에 게임 등으로 뇌에 노동을 시키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이는 노는 시간 후의 학습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행위가 된다.

쉬는 시간에는 산책, 스트레칭과 같은 간단한 운동처럼 다음 공부하는 시간에 방해를 주지 않는 활동을 통해 다음 학습에 활력 줄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 쉬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정할 때도 언제 어떤 활동을 먼저하고 나중에 할 것인지 경험해 보고 정하는 것이 효율성이 높은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즉, 쉬고 놀고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공부하고 쉬고 노는 것이 좋은지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 간헐적으로 학부모 중에 자녀의 쉬는 시간이 꼭 필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힘들어하는 경우를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더 멀리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휴식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열심히 일하는 것만큼이나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문의: (323)938-0300

새라 박 원장 / AI 칼리지프렙
a1collegepre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