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최고 부자대학은 ‘에모리’
기부금 펀드 규모 110억불 달해조지아텍 30억·UGA 20억 등 압도
조지아주 대학들이 받는 기부금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금 펀드 규모가 가장 큰 대학은 명문 사립 에모리대학으로 총 110억달러에 달한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은 연방 교육부...
USC 모의유엔 대회 (SCMUN)에서 8개 상 수상…한미연합회 MUN팀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 모의유엔(Model United Nations, 이하 “MUN”) 학생들이 지난 4월 6일과 7일 이틀간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대학교가 주최한 ‘SCMUN 모의유엔대회’에 참가하여 총 8개의 상을 수상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21명의 KAC MUN...
명문 웨슬리언대, 동문 자녀 우대(레거시 입학) 폐지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판결 뒤 '레거시 입학'에 반감 증가반대 여론 75%…"폐지대학 점차 더 늘어갈 것으로 관측"
코네티컷주의 명문 웨슬리언 대학이 동문 자녀 입학 우대 정책(legacy admission·레거시 입학)을 폐지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9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로스...
국립 방송대, 해외거주자 입학 가능
재외동포 및 해외거주 외국인 대상20개 학과 한국어 수업 진행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이하 방송대)는 2024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전형부터 재외동포 및 해외거주 외국인의 입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모집전형의 학력 요건은 국내거주 학생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입생은 고등학교를 졸업(예정)한...
“향후 4년간 고교생 4만 명 졸업 못할 수도”
COVER STORYㅣ원격수업 1년…
봄학기부터 학생 출석률 급감 시작돼인종·소득계층 간 학업수준 격차 심화LAUSD 고교생 3명 중 1명 학업 뒤처져구체적이고 실효적 해결방안 수립해야
LAUSD 원격수업 실태조사
지난 31일 LAUSD 교육정책을 자문하는 비영리단체 '그레이트퍼블릭스쿨스나우(Great Public Schools Now)'는 온라인 앱 줌(Zoom)을...
트럼프 행정부, 대학들에 ‘지원금 받으려면 협약 서명’ 요구
WSJ 보도…입학서 인종·성별 배제 등 10개 항목외국인 등록률 15%로 제한 포함…MIT 등 1차 발송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지원금 같은 혜택을 내세워 대학에 외국인 학생 등록률 제한 등을 포함한 협약에 서명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고교 졸업 이후, 여름방학 중 대학 신입생이 할 일
오리엔테이션 참가해 수강전략 짜야기숙사 룸메이트와 미리 연락할 만학업ㆍ과외활동 등 목표 새로 세워야
지금 12학년 생은 이미 고교를 졸업한 상태다. 대학에는 아직 입학을 하지 못한 상황이다. 가을에 대학 신입생으로 진학하는 졸업생들이 6월과 여름에 해야 할 일을 점검해...
SAT 제출 대학 늘면서 시험등록 ‘전쟁’
응시 급증에 시험장소 못찾아타주 원정가서 시험 치르기도
팬데믹 때 대입시험(SAT·ACT) 점수 제출을 면제했던 대학들이 SAT 점수를 다시 요구하면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다른 주까지 가는 케이스도 나오고 있다.LA타임스는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한 학생이 지난 1일...
프린스턴 부동의 1위…대학 순위 100위까지 표 추가
2026 US뉴스 대학 순위 발표UC계 막내 머시드 상승 지속유대계 대학 14계단 오르기도
US뉴스&월드리포트의 ‘2026년 베스트칼리지’순위가 입시철을 앞두고 최근 공개됐다. 미국의 대학 순위는 언론기관인 US뉴스&월드리포트에 의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근거로 종합 점수를 집계해 순위를 정하고 있다. 가장 오래되고...
[무대출 재정 보조]졸업생 빚 부담 덜어주려 대학들 나섰다
무대출(No-Loan) 재정 보조
스탠퍼드, 프린스턴 등 최고 대학서 채택중간 및 저소득층 가정 대상 패키지 제공일부 수혜 학생들에게 최소 기여도 요구
졸업생의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소수의 미국 대학은 장학금, 그랜트, 워크스터디를 제공하거나 학비 대출을 받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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