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스피커 I] 과외활동 뭘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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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원하는 리더십 안내
학부모 궁금증 직접 대답

김소영 원장
LA 게이트웨이 아카데미

지난 7월 중앙일보 주최로 열린 온라인 칼리지페어에서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클레어몬트매케나 칼리지(Claremont McKenna College) 입학국장과 보스턴 의대 관계자에게 과외활동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지금 고교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오는 10월 10일 오후 12시30분부터 진행될 2차 온라인 칼리지페어 2부 세션에 한국어 스피커로 나오는 김소영 LA게이트웨이아카데미 원장은 “과외활동에 대한 궁금증, 대학이 입학심사시 보는 리더십, SAT 점수 제출에 대한 의미 등을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한국어 스피커 세션은 맥도널드측이 직접 요청해 만들어졌다. 영어로 이어지는 강연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서다. 이 때문에 세션 스피커로 나오는 김 원장 또한 한인 학부모들이 알고 싶어하는 주제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김 원장은 “코로나 사태에서 학부모들이나 고교생들이 생각하는 과외활동과 대학이 눈여겨보는 과외활동에는 적지 않은격차가 있다”며 “그럴싸한 타이틀이 아니라 과연 학생들이 자신들이 활동한 클럽,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했는지를 어떻게 보여줄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클럽을 창시했다는 ‘설립자(founder)’의 의미가 주는 리더십과 대학에서 고려하는 리더십의 차이점도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특히 3월부터 거의 온라인으로 이루어진 수업에서 받은 성적만으로 입학심사가 가능한지, 이렇게 해서 받은 GPA가 과연 학생의 실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지, UC가 과감히 SAT 점수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고 한 이 시점에서 SAT에 응시해야 하는지, 지난 5월과 6월 온라인으로 치러진 AP 시험 점수가 대입 심사에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게 된다.

장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