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어재단 장학생 모집…NY, NJ 소재 한국어교사 희망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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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입력 2022.04.06 20:03

(사진=미주한국어재단 홈페이지 캡처)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이 뉴욕·뉴저지 소재 정규학교 한국어 교사를 희망하는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뉴저지주 럿거스대 한국어교사 양성 프로그램과 뉴욕 퀸즈칼리지에서 제공하는 한국어 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목 이수시 필요한 학비의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정규학교 교사 자격증 소지자가 한국어 교사 자격증 추가 취득을 위한 과목을 수강할 경우에도 선발해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며 이중언어 프로그램(한국어) 과정을 수강하는 학생에게도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뉴욕과 뉴저지주 교육국이 정한 교사 임용을 위한 합법적 신분을 가진 사람(뉴욕주 또는 뉴저지주의 일반 교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 구사자로 학사학위 이상(학부 GPA 3.0 이상)의 소지자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SAT·ACT·GRE·Praxis 등 표준시험에서 각 주 교육국이 요구하는 공식 영어 수학 능력 시험에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이다.

장학생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마감일인 오는 4월 21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미주한국어재단(KLF: Attn. Dr. Sun G. Lee. 5900 Arlington Ave. #16-J, Riverdale, NY 10471)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전화(347-229-3723), e메일(sglee1937@gmail.com), 웹사이트(www.klfusa.org).

심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