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위 아트라이팅 대회, 한인 여고생 2명 금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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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박ㆍ김민진 양 영예

아트 포에버 212 (원장 임유진)소속 학생 2명이 ‘스콜라스틱 아트 & 라이팅 경연대회(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주인공들은 빅토리아 박(캠브리지 스쿨 10학년)양과 김민진(랜초버나도 고교 9학년)양이다. 이들은 각각 ‘Internal  Turmoil’, ‘Ancestral Memory’ 라는 제목의 그림으로 영예의 골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콜라스틱 대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지역 내에서 올해 금메달을 받은 학생은 총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923년에 시작된 이 대회는 미 전역에서 가장 유서 깊고 권위를 인정받는 아트 & 라이팅 대회로 7-12학년 학생이, 총 28개의 카테고리에 응모할 수 있다. 유명 팝아티스트인 앤디 워홀과 소설가 스티븐 킹, 시인 아만다 골맨 등이 이 대회 출신이다.

서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