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대입 정보와 푸짐한 경품
11월 12일, 19일 2주간 진행
▶12일(토) 메인 행사 실시간 시청 접속 정보
– 영어 : https://youtu.be/6IngGpHbai4
– 한국어 : https://youtu.be/DGt7xvmXVsI
맥도날드가 후원하는 아시안 최대 교육행사인 제17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11월 12일(토)부터 2주에 걸쳐 개최된다.
중앙일보 교육포털 ‘에듀브리지플러스’를 운영하는 교육연구소가 주관해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교육 환경 및 향후 전략 수립에 대한 정보를 전한다. 특히 매년 입학 경쟁이 치열해진 UC 입학 현황과 준비 사항에 대해 UC 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1부: 11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2시 30분
현직 UC 입학사정관과 사립대 진학 교육전문가가 키노트 스피커로 참석해 변화된 대입 정책과 이에 따른 입학 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행사 전 부대 행사로 오전 8시부터 1시까지 NY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APA NEXT Summit’ 교육세미나를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단독 중계한다.
1. 키노트 스피커 : UC 입학 설명회 (UC Irvine bryan Jue 입학국장)
코로나 이후 역대 최고 지원율에 최저 합격률을 보이는 UC계열. UC뉴스앤월드리포터가 발표한 대학 순위 UC계열 6개 학교가 30위권에 선정되는 등 캘리포니아 지역뿐만 아니라 타주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점점 치열해지는 UC 입학 경쟁에서 자신을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과 UC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설명한다.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답변해 주면서 UC 입학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2. 사립대 입학 특강 : Private School Admissions Strategies: Inside the Common App (Jenny Wheatley)
강사로 제니 위틀리 (전 존스 홉킨스 입학심사위원)를 초빙했다. 공통지원서(커먼앱, Common Application)는 하나의 지원서로 원하는 만큼의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에세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낮춰 보는 경향이 적지 않다.
공통원서는 지원자에 대한 포괄적 입학사정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료이다. 그래서 이를 단순한 지원서 양식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수 있으며 항목 마다 나름 전략과 준비가 필요하다.
작성 항목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입학사정관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내용을 알맞게 채우는 것은 빈 칸에 답을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공통원서서 작성에서 지원자들이 반드시 알아 둬야 할 점들, 그리고 자주 발생하는 실수들을 통해 완벽한 지원서 작성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 19일(토) 오전 10시부터~12시
2부 행사는 콘텐트 시리즈로 진행됩니다. 교육 현장의 전문가가 명문대별 합격 전략, 과외 활동과 학자금 정보 등 대입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1. 학자금 재정보조를 위한 올바른 사전설계 (AGM 주관)
2. 탑 명문대 학교별 합격 전략 (보스톤 에듀케이션 주관)
3. 대입을 위한 최상의 과외활동 (어드미션 매스터즈 주관)
행사는 중앙일보 유튜브, 교육포털(www.EduBridgePlus.com)과 영어뉴스 웹사이트 (www.KoreadailyUS.com)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외 사전등록자 대상 및 행사 당일 생방송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아이패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는 무료다.
▶개최일 (서부시간 기준)
– 1부) 11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 2부) 19일(토) 오전 10시부터
▶후원 : 맥도날드
▶문의 :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 368-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