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가 ‘한인 2세(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새로운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최근 K-POP 등 한류 열풍이 여기 미국에서도 불고 있습니다. 한인 2세도 많은 관심을 가지며 한인이라는 자부심을 어느 때보다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누군가는 한류 콘텐트로 한인 2세를 결집하고, 이들이 주류 사회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려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할 때입니다. 그 역할을 한인 언론사 최초로 중앙일보가 수행하고자 합니다.
지난 3월, 다양한 한류 소식을 전하는 영어 동영상 채널 ‘Katchup_Official‘을 신설했습니다. K-Food, K-POP을 주제로 한 동영상을 제작해 한인 2세와의 교감을 시도 중입니다.
Katchup_Official 채널을 방문해 주십시오.
– 유튜브 (Youtube)
– 인스타그램 (Instagram)
– 틱톡 (Tiktok)
“구독 신청, 좋아요”와 자녀 등 주변 한인 2세에게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앙일보 학생미술공모전에 영상부문과 고교생 인턴십을 신설해 한인 2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독자님의 관심과 참여가 이뤄진다면 더 큰 힘을 가진 한인 커뮤니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