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R 역대 최대 지원, “학교·커뮤니티 현장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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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교실 ㅣ 중앙일보 학생기자

하반기 중앙일보 고등부 26기 중등부 8기 학생기자 (Joongang Student Reporters JSR)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09년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래 역대 최대 인원이 지원했다. 에디터 14명 부에디터 12명 등 총 90여 명 학생이 12개 그룹으로 나눠 6개월동안 활동하게 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3일 모든 학생기자 참여하는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생기자로서의 역할과 기사 작성 방법 등을 확인했다.

학생기자는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주로 실내에서 활동을 많이 해 다양한 취재가 어려웠지만 이제 대면수업 전환으로 다양한 소식을 기사로 전할 수 있게 됐다.

재학 중인 학교와 커뮤니티 소식을 비롯해 자신이 몸담고 활동 중인 봉사 등 과외 활동 소식을 기사 작성하게 된다. 동시에 에디터를 중심으로 한 협업과 리더십을 익히게 된다.

몇 년전부터 저널리즘 전공 목표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 선택을 목표로 하는 학생의 지원이 늘고 있다.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관심 분야를 기사로 희망 전공에 맞춘 과외 활동이 기사를 통해 더 돋보이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기자 프로그램 에디터 출신인 예일대 신입생인 이고은양은 “대부분 학생기자라고 하면 저널리즘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 또는 작문 실력 향상을 목표하는 학생에게만 해당되는 활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자신의 관심분야와 활동을 널리 알리는 효과적인 ‘플랫폼(platform)’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학생기자 활동에 열심히 임했다”며 “신문지면과 온라인에 실린 내 기사들은 입학사정관들에게 나의 활동을 가시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효과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관계기사 6월 21일자 A-7면)

학생기자 기사는 중앙일보 교육신문 ‘에듀브리지플러스’와 홈페이지(www.Jstudentboard.com)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소개된다. 학생기자로 활동한 학생은 중앙일보 매년 여름방학에 시행하는 ‘고교생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시 선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