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 최대 교육행사인 제18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7일(토) 온라인으로 열렸다.
키노트 스피커로 참가한 브라이언 주 UC입학사정관은 변화된 대입 정책과 이에 따른 입학 사정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의 저자 심활경 작가가 참석해 대입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노하우를 전했다.
이날 칼리지페어는 3시간 동안 생중계됐다. 이날 방송분은 미주중앙일보 유튜브에서 다시 시청할수 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