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자녀 교육 비결…부모가 독서하는 모습 보여줘야

0
222

좋은 대학에 가려면 초등생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자녀들에게 바람직한 교육을 위한 비결을 소개한다.    

1.프리스쿨에 다니는 자녀는 하루에 20분 책을 읽어주자. 더 큰 자녀는 반대로 부모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하라. 독서가 일과가 되도록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

2.부모가 매일 20분 정도 독서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 부모는 항상 자녀에게 롤모델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3.가정에서 교육적으로 유익한 책이나 잡지,  신문 등을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두는 것도 좋다. 부모와 자녀들 모두가 즐겨서 읽을 수 있는 것을 많이 두어야 한다. 고전만 읽어서는 안되고 다양한 읽을 거리여야 한다.  

4.기회를 내서 자녀와 책과 독서에 관해 이야기를 자주 나누면 좋다. 독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는 읽은 책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부모 입장에서는 자녀와의 대화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다. 

5.초등생 자녀에게는 독서시간 외에 자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자녀는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등 가족사, 부모가 직접 경험한 체험담에 관심을 느낄 것이며 아울러 이야기하기,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혜도 배울 수 있다.  

6.자녀가 매일 어떤 숙제가 있는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드시 끝냈는 지 확인해야 한다. 부모가 관심을 갖고 깊게 참여할수록 공부에 대한 자녀의 관심도 깊어진다. 

7.자녀에게 부모가 자녀에 대한 기대를 높게 갖고 있음을 알려주자. 노력이 중요하다. 혹시라도 성적이 좋게 나오지 않았더라도 자녀의 교사에게 자녀가 노력하여 거두지 못한 성적을 요구하지 말자. 궁극의 목표는 좋은 성적이 아니라 훌륭한 교육이다. 8.학교가 갖고 있는 교육 목표,  교육구, 주 교육부, 연방 교육부의 교육 목표 및 움직임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자. 목표는 매우 간단하며 중요하다. 자녀가 재학중인 학교에서는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알아보면 좋다.

9.자녀의 학교가 갖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정확한 목표나 기준이 있는지 알아보자. 자녀가 4학년, 8학년, 졸업까지 알아야 할 수학, 역사, 영어, 과학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자녀들이 필요한 기술 및 지식을 파악하도록 하자.

10.학교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학부모가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함을 이해하자. 학교의 향상을 위해서라면 필요한 회의, 연구 토론 등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자. 학교의 학부모회에 가입하거나 시작하자. 

11.학교 시스템의 품질에 대해 주변사람에게 묻거나 괜한 소문을 찾아 다니지말고 공식적인 경로인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업 성취 및 성적에 관한 자료나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12.자녀들이 학교 외에서도 배움에 관심을 갖도록 돕자. 지역 사회의 방과 후 프로그램 및 여름 방학 프로그램을 알아본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없다면 집에서 자녀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취미 및 특기활동을 마련해주도록 한다.    

13.여유 시간에 TV보게 하는 것은 안좋다. 차라리 교육을 위해서 TV를 보는 시간을 아예 없애자. TV를 아예 없애는 것도 고려하는게 좋다.

14.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을 조정할 수 있도록 시간을 제한하는 방안, 약속을 잘 지키면 주는 보상책을 연구해 본다. 

장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