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스테이트 부스터샷 의무화…UCLA 등 새 학기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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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입력 2021.12.22 18:43 수정 2021.12.22 19:43

UC에 이어 캘스테이트(CSU) 캠퍼스도 학생들에게 코로나19부스터샷 접종을 의무화시켰다.

CSU 총장실은 22일 “오미크론 변종의 위협이 커짐에 따라 전 캠퍼스에서 모든 학생에게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의무화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의무화는 협상 중이다. CSU에 근무하는 교직원은 2만9000명에 달한다.

CSU에 따르면 의료 및 종교적 이유로 면제를 받은 학생들을 제외한 신입생 및 재학생은 내년 2월 28일까지 부스터샷을 접종해야 한다. 또는 1, 2차 접종 후 6개월 안에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

한편 UC는 지난 21일 전 캠퍼스에 부스터샷 접종을 의무화시켰다.

또한 내년 1월 3일 새 학기를 시작하는 UCLA를 비롯해 어바인, 리버사이드, 샌타바버러, 샌타크루즈, 샌디에이고 캠퍼스는 첫 2주 동안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데이비스 캠퍼스는 1주 동안 원격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버클리와 머세드는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한다고 밝혔다.

장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