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졸업생 이야기]③ AP, SAT 등 표준시험, 추천서에 대한 경험과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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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어떤 일을 했는지 개인적인 경험을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려고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학 지원에 있어 “모든 경우에 맞는” 지원서는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어느 경우에도 부합되는 가이드 라인은 있기에 참고하기를 바란다. 사실 전혀 기대하지 않았지만 HYPS를 비롯한 몇몇 최고 명문대에서 합격 통지서를 받았기에 나의 경험이 그들의 기대치에 어느 정도 부합되었다는 생각이다. 또한 나의 고등학교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을 때마다 정말 감사했던 기억이 있었고 많은 참고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경험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의 경험들 역시 수많은 사람들이 반복해서 이야기 했던 것임에 틀림없다. 반복된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Details of scholar books for education background. Advance Placement exams.

우선, 성적과 시험 점수는 물론, 어떤 과외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몇 번이나 받았다. (과외 활동에 대해서는 다음 회에 이야기 하려고 한다.) 나는 GPA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AP 수업을 많이 들었다. 나는 10학년부터 12학년까지 총 11개의 AP 수업을 들었다. 9학년 때는 AP 수업을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고등학교 4년 중 3년을 수강했다.

그리고 SAT, ACT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두 시험 모두 동일하게 평가되므로 어느 것을 선택하든 상관없다. 시험별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을 선택하면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많은 고등학생들이 그렇듯이 실제로 SAT 부트캠프에 갔다. 하지만 연습 시험을 치르면서 나는 ACT에서 지속적으로 더 나은 성적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ACT 시험을 쳤고, 좋은 성적을 받았다. 그렇다고 최고 점수를 받은 것은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SAT가 ACT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오해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두 시험 중 하나에 대해 연습 시험을 치르고, 자신이 더 잘하는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치러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시험은 SAT Subject 시험이다. 나는 수학 레벨 2, 미국 역사, 영어를 수강 했다. 표준화된 시험과 마찬가지로 이를 위한 참고서가 있다. 자신이 정말 잘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과목을 공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연습 시험에 응시하고, 훈련 방법을 익힌다. 충분히 연습한 뒤 실제 시험에 응시한다. SAT subject 시험당 최대 점수는 800점으로 여러분의 지원서를 더 강력하게 보이게 한다. 그리고 입학 경쟁이 치열한 학교에서는 이러한 시험을 치르는 것이 암묵적인 요구 사항이다.

그밖에도 나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된다면 지역 대학교나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강좌를 수강할 것을 권한다. 나는 11학년 여름과 12학년 가을 학기에 그렇게 했고,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각각 한 수업씩 들었다. 이것은 여러분의 지원서를 더욱 멋지게 보이게 하고 지적으로 매우 엄격하고 학문적 연구에 대한 열정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스탠퍼드에 진학한 동생은 고등학교 졸업 전, 대학에 지원서를 넣을 때 이미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준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고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내내 전반적으로 풍부한 교육 경험을 쌓았다.

아마 지원서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부분이 추천서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은 추천서가 과외 활동이나 SAT 점수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몇몇 대학 박람회에 가서 실제 입학사정관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에 나는 실제로 추천서가 지원서에서 지원자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요소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학교에 들어가고 안 되고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추천서는 그러한 요소 중 하나가 충분히 될 수 있다.

모든 수험생은 학교에 지원하는 다른 후보자들 사이에서 자신이 눈에 띄고 싶을 것이다. 입학사정관에게 학생이 학교에서 어떤지에 대해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은 교사와 카운슬러가 보낸 추천서이다. 이 추천서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는 선생님뿐만 아니라 카운슬러와도 강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팁이자 핵심 내용이다. 반드시 선생님 및 카운슬러와 돈독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 내게는 3~4명 정도의 돈독한 관계의 선생님이 있었는데, 수업 시간 외에 정기적으로 만났다. 나는 때때로 점심 시간에 그들의 교실에 머물면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에 많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내 관심사가 무엇인지, 어떤 학교에 지원하고 싶은지, 내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도 알려주었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들에게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여 내가 추진력이 있고 매우 야심찬 학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카운슬러가 나의 추천서를 써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카운슬러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었다.

카운슬러는 졸업반 모든 학생들의 추천서를 써야 한다. 그들은 적어도 수백 통의 추천서를 써야 하고 그 중 여러분은 단 한 명의 학생일 뿐이다. 그래서 내가 한 일은 카운슬러와 정기적인 만남을 갖는 것이었다. 그리고 매달 또는 격월로 그와 만나서 내 진행 상황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려주었다. 결국 나는 그와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고 그는 내가 12학년이 되었을 때 무엇을 써야 할지 확실히 기억하고 있을 정도였다.

그 외에도 실제로 과외 활동을 하면서 멘토링과 지도를 많이 받았다. 그리고 그는 내가 정치나 정부 관련 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실제로 나를 다양한 유형의 행사에 추천했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신입생이든 12학년이든 상관없다. 나는 여러분이 이러한 유형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꼭 명심하기를 바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선생님과 지도 카운슬러에게 다가가서 눈에 띌 수 있도록 힘쓰기를 강력히 권한다.

내게 다가와서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은 누구나 특별하다!

안젤라 이 / 미러클 러닝 파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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