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교수가 직접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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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원·뉴욕대 교육학과 졸업한 퀸즈칼리지이은비 교수
하버디안교육센터에서 ’21세기 기술’ 바탕 초등학생 직접 교육

하버디안교육센터는 하버드 대학원과 뉴욕대 교육학과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퀸즈칼리지 교육학 교수 및 뉴욕시 초등학교 교사로서 10여 년 동안 교육현장을 지켜 온 이은비 교수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한다. [사진 하버디안교육센터]
이은비 교수 [사진 하버디안교육센터]

하버드대 출신으로 현재 퀸즈칼리지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이은비(사진) 교수가 초등학생들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하버디안교육센터를 새로운 미래 교육의 장으로 제시해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교수는 독보적인 엘리트 학력과 이력을 갖고 있는데, 하버디안교육센터는 아동 교육 분야에 탁월한 경력을 갖고 있는 이 교수가 ‘21세기 기술(21st century skills)’이라는 최첨단 교육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르쳐 뛰어난 성과를 내는 곳이다.
 
이 교수는 하버드 대학원(국제 교육 정책 전공)과 뉴욕대 교육학과(특수교육 전공)를 졸업하고 현재 퀸즈칼리지 교육학(아동 교육학) 교수 및 뉴욕시 초등학교 교사로서 10여 년 동안 교육현장을 지켜왔다.  
 
그는 열정적인 교육으로 대학뿐 아니라 대학원 학생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데, 특히 뉴욕시 교육청에서 만드는 교육 커리큘럼에도 어드바이저로 관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과 미래 세대의 교사를 동시에 가르치면서 교육이론과 생생한 교육 현장을 적용해 이상적인 교육의 방향을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다”며 “교육이란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능력을 키워주는 과정으로, 교육을 통해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를 더해 주고, 학생은 아는만큼 생각하고 행동하며, 학생에게 존경할 만한 사람의 조언이 학생을 변화시킨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교수는 초등학교 학생 교육에 대해 “확실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갖게 될 많은 직업이 미래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21세기에 필요한 기술을 살펴보고 우리 아이들이 그에 대한 기본적인 능력과 기술을 습득해서 미래와 세상을 준비해야 하는데, 우리의 교육 시스템은 그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확실히 변화해야 하고 그것이 바로 ‘21세기 기술’에 집중하고 관심을 두게 된 이유”라고 강조했다.

하버디언교육센터는 21세기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학교에서 이미 접하고 있는 커리큘럼에 접목함으로써, 학생에게 의미 있고, 개인적이며, 개별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 교수는 “모든 학생은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의 관심사 중심으로 본질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이 배우고 있는 것을 개인 생활과 세상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하버디안교육센터에서는 읽기 기술, 작문 기술 및 그룹 프로젝트를 통합함으로써, 학생들은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연구를 깊이 탐구하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또 학생들은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제시한 다음 해결책을 실행에 옮겨 지식과 행동을 같이 배우는데, 특히 엄선된 학생 그룹과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학습하게 된다”고 밝혔다.

◆하버디안교육센터
▶문의 전화: 646-981-5100
▶e메일: HarvardianEdu@gmail.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