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올해 가을 학기부터 시작
가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면 무료 급식을 시작한다. 주 교육 당국은 ‘유니버설 밀 프로그램(Universal Meals Program)’이란 이름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원할 경우 무료로 점심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제 학부모들은 따로 도시락을 싸거나 점심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으며, 아이들은 본인이 원하는 메뉴로 무료 점심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무료급식 프로그램은 지난 7월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AB130)에 따른 것으로 그 비용은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 제공한다. 한편 현재 가주 내 학생들 5명 중 1명은 다음 식사를 어떻게 해결할 지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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