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연 회장 초청·만찬 제공

예천군의 대창고, 예천여고, 경북일고 학생 20명은 지난 9일부터 애리조나주 투산 시의 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홈스테이를 경험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마치고 OC로 왔다. 이들은 26일 H마트(회장 권일연) 웨스트민스트점 방문을 포함, 오늘(29일) 종료될 연수의 마지막 일정을 남가주에서 보냈다.
이날 방문은 예천 출신인 권 회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H마트 측은 권 회장이 고향 후배 학생들이 미국을 방문하면 초청해 환대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예천 학생들을 위해 만찬을 베풀고 격려했다.
문석환 H마트 담당관은 예천 학생들에게 “오렌지카운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미국 연수를 통해 보고 느낀 많은 것을 토대로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H마트 방문 행사에 참여한 정영동 전 미주대구경북향우회장은 “이번 방문이 미국의 교육 환경과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과 투산 교육구는 2014년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학생 교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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