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및 직계 후손 대상
연말까지 이메일로 접수

서울대 조지아 동문회에서 후배 및 동문 자녀를 대상으로 2021~2022 학기 장학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서울대 동문의 직계 후손으로 대학생 또는 대학 입학 예정자와 서울대 동문 중 대학원 과정에 재학 중이면 된다. 소정의 신청서과 성적 증명서, 에세이 등 제반 서류를 영문으로 작성, 12월 31일까지 최화진 장학위원장에게 이메일(hkim@unca.edu)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 해에는 모두 5명을 선발 동문 장학금을 지급했었다.
기금은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서울대 후배 및 동문 자녀들을 위해 주중광, 허지영 동문 등 여러 동문들이 뜻을 모아 20127년 마련됐다. 또 동문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한 골프대회를 통해서도 장학 기금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서울대 조지아 동문회는 매년 한미장학회를 통해서도 지역 사회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문의는 올해 장학위원장을 맡은 최화진(hkim@unca.edu)에게 하면 된다.
배은나 기자



![[ASK교육] 좋은 조언보다 중요한 건 ‘나의 선택’](https://edubridgeplus.com/wp-content/uploads/2025/11/image-25-100x70.png)

![[동영상 칼럼] ED보다 똑똑한 선택, 의무 등록 없는 EA를 아시나요?](https://edubridgeplus.com/wp-content/uploads/2025/11/image-8-100x70.png)
![[ASK교육] 조기전형 지원서 제출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니다](https://edubridgeplus.com/wp-content/uploads/2025/10/image-171-100x7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