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부문 215명, 영상 21명 수상
주요 수상작 메타버스 전시회 개최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한 제43회 학생미술영상공모전 수상 결과가 발표됐다.
미술부문 대상에 청소년부 에니 킴(Yenee Kim, 마틴루터킹주니어중학교, 8학년) 학생과 어린이 부문 리안 남궁(LeAhn Namkung, 캐스케이드 크리스천 스쿨, 1학년) 학생이 선정되고 영상부문에 타라 반(Tarah Ban, 12학년)학생이 선정됐다.
올해는 약 1300명의 학생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에 중앙일보는 기존 결정된 수상인원에서 추가 선발을 진행하여 미술부문 215명, 영상부문 21명, 총 236명의 학생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금일 본지와 대회 홈페이지 (artcontest.koreadaily.com), 중앙일보 교육포털(edubridgeplu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일부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미술 부문 온라인 전시가 진행되며 주요 수상 작품에 한하여 메타버스 전시회가 별도로 운영된다.
▶메타버스 제1 전시장 방문하기
▶메타버스 제2 전시장 방문하기
메타버스 전시회는 IT기업 ‘Ohhh’ 의 카밀월드 서비스를 통해 운영된다.
▶ 입상자 전체 리스트 (PDF)
▶ 미술부문 대상, 영상부문 작품 (PDF)
▶ 미술부문 뱅크호프상, 중앙일보 사장상 작품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