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세종학당 여름 특강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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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문화 강좌 제공
내달부터 가을학기 시작

어바인 세종학당 여름 특강 중 한국 민화 그리기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모란꽃을 그려 넣은 에코백을 보여주고 있다. [어바인 세종학당 제공]

어바인 세종학당의 다채로운 여름 특강이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학당 측은 여름 특강에서 한국어 기초 집중 수업, 한국어 능력 시험 대비 등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 외에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와 ‘한국 민화 그리기’ 등 문화 강좌도 제공했다.

학당 측은 신혜정 교사가 진행한 한국 민화 수업에 많은 학생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수강생들은 전통 민화 기법을 배운 뒤, 캔버스 에코백에 모란꽃을 그려 넣었다.

한 수강생은 “여름 휴가를 가는 대신 한국어를 배우기로 했는데, 재미있는 강좌가 많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어바인 세종학당은 내달 시작할 가을 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어바인 세종학당 웹사이트(koreanamericancenter.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949-535-33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