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내일부터 부모 대상 교육
5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

“자녀의 자존감과 삶 만족도를 높여주세요.”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총디렉터 엘렌 안, 이하 KCS)가 내일(7일)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한인 부모 대상 교육 세미나를 시작한다.
세미나는 내달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30분까지 5주 동안 온라인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김광호 디렉터는 “한인 청소년은 사춘기에 따른 신체적, 정서적 변화와 더불어 문화적 차이, 자아 정체성의 혼란을 동시에 겪고 있다. 여기에 한국식 사고방식과 교육관을 가진 부모와의 갈등이 더해지면서 심리적 어려움이 더욱 커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KCS측은 “국내, 외 여러 연구와 조사에 따르면 한인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일부 연구에선 아시안 청소년의 자존감 수준이 다른 인종 집단에 비해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선 KCS의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인 FSP 팀 관계자, 클리닉 소아과 의사와 케어 매니저, 학교 상담사 출신 등 정신건강, 의료,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각 세션 강의를 맡아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날짜별 세션은 ▶1월 7일: 자녀와 공감하는 법과 자존감 높이기 ▶1월 14일: 자녀와의 관계 증진을 위한 대화법 ▶1월 21일: 위기의 청소년, 청소년 관련 서비스 정보 ▶1월 28일: 청소년 정신 건강 ▶2월 4일: 학교 적응과 미국 학교 시스템 이해 등이다.
김 디렉터는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도 미리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되는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 자녀의 연령과 관계없이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효과적인 세미나 진행을 위해 참가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문의는 전화(714-449-1125) 또는 이메일(jebae@kcsinc.org)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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