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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파이선·데이터 분석 캠프 성료..결과물 공개

중앙일보 · 소다비 공동 주최
AI·파이선·데이터분석 프로젝트

중앙일보와 데이터 분석 전문 비영리단체 소다비(SoDAVi)가 공동 주최한 ‘2026 AI-Powered Data Analysis with Python’ 온라인 캠프가 지난 7월 28일 최종 프로젝트 발표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캠프는 빅데이터와 AI 기반 바이브 코딩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실전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파이썬 프로그래밍부터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특히 올해는 파이썬 초급 과정을 신설하여 정규과정인 캠프 참가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프로그램 총괄을 맡은 USC 김선호 교수와 소다비 소속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 수업을 맡았으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틱톡, 시더스-사이나이 등 주류 기업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의 강연이 제공됐다.

커리큘럼은 총 8주 과정으로 ▶Python 심화 및 AI 바이브 코딩 숙달 과정 (2주) ▶실제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심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수행(4주) ▶글로벌 빅테크 기업 현직자들과의 ‘Meet the Leaders’ 초청 강연(2회) ▶오프라인 USC 해커톤과 최종 프로젝트 발표로 구성됐다.

전 미주 7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총 17명의 학생이 참가해 4개 팀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다양한 사회·지역사회 문제를 주제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AI 기반 도구와 파이썬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마지막 발표를 통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캠프를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중앙일보와 소다비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으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중앙일보 데이터 분석 인턴 기자(3개월 과정) 활동 기회와 ​소다비 예비회원 자격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사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계되는 후속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경은 기자(park.gyeongeun@koreadaily.com)

▶Tea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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