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박 양(청소년부)ᆞ크리스 김 군(어린이부) 대상 영예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한 제41회 학생미술공모전 대상에 애슐리 박 양 (Ashley Park, 하프할로우힐즈고교 11학년) 양과 크리스 김(Chris Kim, 아카시아초교 5학년) 군이 선정됐다.
올해 학생미술공모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중심으로 대회를 운영했다. 총 1075명의 학생이 미국 전역에서 지원해 공모전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총 187명의 학생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각 1000달러를 포함해 총 75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는다. 온라인 전시회는 7월 8일(금) 오전 10시(서부기준)부터 대회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한편 올해 미술공모전과 함께 이벤트로 개최된 영상공모전은 작품 접수가 진행중이며 마감은 7월22일(금)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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