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 소 (청소년부)ᆞ엠마 김(어린이부) 대상 영예
▶입상자 전체 리스트 (PDF)
▶대상, 뱅크오브호프상 작품 (PDF)
▶중앙일보 사장상 작품 (PDF)
▶영어 기사 보기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한 제42회 학생미술공모전 대상에 매티 소 (Mattie Soh, 노스뷰고교, 10학년) 양과 엠마 김(Emma Kim, 그린호프초교 4학년) 양이 선정됐다.
총 1430명의 학생이 미국 전역에서 지원해 역대 공모전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에 중앙일보는 기존 결정된 200명의 수상 인원에서 40명을 추가 선발, 총 240명의 학생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부터 중앙일보 사장상까지 입상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메타버스 전시회가 대회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운영된다.
▶메타버스 전시회(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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