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태어났어도 77년 전 조국 선열들의 외침을 기억합니다.
일본에 맞서 투쟁에 나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고통과 아픔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한국의 모습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8월 13일 음악과 노래를 통해 미국 LA 청소년 청년들이 아리랑과 애국가를 부릅니다. 다양한 인종이 함께 존재하는 이 곳 LA에서 다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봅니다. 독립열사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저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열사들의 얼굴을 영원히 저희 마음 속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중앙일보, 플래시몹 참가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