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저 합격률 기록… 명문대 합격 열쇠는 특별활동이었다

0
2630

[에듀 포스팅]

2020년 대학을 지원한 학생들의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되고 있다. 이례적으로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매년 발표 날짜보다 한 주간 늦게 4월 첫째 주를 끝으로 모두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2020년 대학입시 현황은 ▶코로나로 인하여 2019년에 많은 합격자가 갭이어(Gap Year)를 가진 영향으로 대학마다 합격자 수를 줄일 수밖에 없었다는 점 ▶SAT I의 옵션과 SAT 서브젝트 시험의 폐지로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보다 좀 더 높은 대학을 지원했으며 ▶UC대학과 사립대학 지원자 수가 각각 15% 20% 증가해 결과적으로 사상 최저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2020년은 이런 요인들에도 명문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존재하는데 그런 학생들의 특이점이나 특별활동의 수준이 어땠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을 것이다.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의 3가지 특별활동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타입에 맞게 특별활동을 수행해 보자.

1. Breadth Profile (Well-roundedness): 다재다능 유형

대학 합격률이 한 자리 숫자로 내려가기 이전의 지원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었던 프로파일 타입이다. 아카데믹은 물론 음악 운동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여준 재능있는 학생 타입이다.

하버드 대학에선 이런 타입으로 합격한 학생들이 가장 대학생활을 원활하게 잘하며 각종 클럽활동도 가장 잘 활용하며 적극적으로 대학생활을 하는 분류의 학생이라고 한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대학에서 볼 때 조금은 Unfocused 혹은 Scattered로 오해할 수도 있다. ‘왜? 이런 대학을 선택했는지?’ 혹은 ‘왜? 이런 전공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특별활동 중 2~3개는 관심있는 분야(Theme)에 맞게 활동한다면 더 강력한 자신의 프로파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 Depth Profile : 하나의 영역에 깊이 있게 활동한 유형

관심 있는 활동에 3~4년 동안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학생 타입이다. 음악 운동 아카데믹 등 종류에 상관없이 특정 특별활동에 50~70%의 시간을 투자해 활동한다.

1~2가지의 전국적인 활동의 결과가 전공과 학생의 테마에 맞게 보여야 하며 나머지 3~6개의 활동은 주 혹은 로컬 단위 이상의 활동(리서치 과학대회 AMC 등) 결과를 보여주어야 설득력이 높아진다.

2019년 스탠퍼드에 합격한 학생의 경우 논문발표 LA Science competitions(2년 연속) 수학경시대회(AIME)의 결과물을 제출했다.

3. Contrast Profile : 두 가지 매우 다른 영역에 깊이 활동한 유형

2개 정도의 흥미로운 특별활동을 깊이 있게 활동하는 학생 타입이다. 즉 한 가지의 활동이 Depth 프로파일이면서 다른 활동 또한 비슷한 수준으로 보여주는 타입이다.

앞에 이야기한 유형인 ‘다재다능 유형’과 ‘하나의 영역에 깊이 있게 활동한 유형’의 두 타입이 합쳐진 모습의 형태이다. 두 가지 특별활동의 양면성을 다 잘 활용할 수 있는 학생 타입이기 때문에 당연히 명문대에서 선호한다.

2020년 하버드 합격생이 제출한 결과물은 2 years of research with a college professor computer coding activities and community services 4 years of basketball team and captain이였다.

3가지 타입의 학생 모두는 명문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각자에 맞는 특별활동에 시간 투자를 했다. 노력으로 얻은 결과물(Accomplishments)은 높은 내신성적을 가진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강력한 특별활동 이력(Strong Extracurricular resume)이였고 합격의 열쇠였다.

수 변 원장 / 보스턴 에듀케이션
▶문의: (323)933-0909

www.Thebostoneducat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