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보내는 칭찬과 격려의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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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포스팅]

자녀 양육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효과적인 교육방법은 칭찬과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긍정적이면서도 명확하고 시의적절한 칭찬과 격려는 청소년들의 자긍심과 자신감 형성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십대 청소년들에게 건강하면서도 지속적인 변화를 만드는 방식으로 격려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그렇다면 격려와 칭찬은 어떻게 다를까? 이 둘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칭찬은 보상이고 격려는 선물이다. 칭찬은 결과에 격려는 노력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칭찬은 판단을 내포하고 격려는 인정에 관한 것이다. 칭찬은 기분 좋은 것에 격려는 역량 쌓기에 초점을 맞춘다. 칭찬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강조하고 격려는 자기 동기를 강화한다.

기본적으로 격려란 좋은 성적을 받았거나 훌륭한 일을 해낸 성취에 집중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 노력 혹은 성장된 모습 또는 학교 프로젝트에서 발휘한 협동심 등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격려란 특별한 행사에 대한 반응일 수도 있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할 수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며 10대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동기는 격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좋은 격려법

격려는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 걸까? 감사하다는 말은 가장 기본적인 격려다. 소소한 작은 일 하나하나에 감사하며 그들의 작은 노력이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네가 시간을 내서 동생을 도와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해”와 같이 고맙다는 말은 특히 시키지도 않았는데 건설적이거나 도움이 되는 일을 해 줄 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신감 올려주기

부모가 자신을 믿는다는 것을 아는 것만큼 자신감을 올려주는 것은 없다. “나는 네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또는 “나는 네가 할 수 있다고 믿어”로 시작하는 문장들은 모두 10대들이 들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메시지들이다. 많은 경우 “자 가보자. 계속해 계속해 착하지”와 같은 메시지는 “착한 아이가 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다. 그것은 승인을 받겠다는 메시지였다. 아이가 들어야 할 말은 엄마가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이지 ‘착한 아이’로 여겨지기 위해 성취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같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고무적인 방법은 “네가 할 수 있다는 걸 알아 어서 내가 여기 있어”다.

적극적으로 듣기

자녀가 부모에게 가장 원하는 것은 “제발 내 말을 들어주세요”다.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아주기를 원하다. 또한 공부 이외에 어떤 친구들과 무엇을 하기 원하는지 알아주기를 원하며 자신의 관심사와 활동에 관심을 갖고 도와 주기를 원한다. 또 그들의 미래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함께 흥분해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부족하고 편협한 이야기를 꺼내 놓게 되는 어른들은 조언을 한다며 이때다 하고 가르치기에 바쁘고 그들의 생각을 어른들의 눈으로 판단해 버리고 만다.

같이하기

시간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눈을 바라보며 미소지어주며 그들의 관심사에 대해 깊이 이야기하고 함께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같이 밥을 먹고 함께 자녀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목표 및 목표 달성에 필요한 단계를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해야한다.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이 듣는 이야기가 “아이가 알아서 하겠지요. 다 그런 거 아닌가요?” 다. 물론 독립적으로 스스로 잘 알아서 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양육의 궁극적 목적이다. 하지만 공감하고 교감하며 배워나가는 과정은 그들의 생각 형성과 배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정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시켜놓고 잔소리를 하기보다는 자신이 수행해 나가는 방식이 목표 수행에서 벗어나고 있지는 않은지 중간 중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다.

격려를 느끼게 하는 행동과 말

격려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는 잘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부모들에게 아이디어를 주기 위한 예를 정리했다. 껴안아주기 일대일로 함께 시간 보내기 판단하는 말 안 하기 생각과 의견을 소중히 들어주기 친구들과 함께 놀거나 친구들이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도움 주기 무언가를 잘하고 있을 때 알아차리기 잘 지내지 못할 때도 격려의 말 해주기 바라보며 미소지어주기 같이 커피 마시기 들어오면 이야기하기 위해 깨어있기 그들의 음악 함께 듣기 학교 발표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가주기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든든한 말 “난 네 편이야” 해주기.

새라 박 원장 / A1 칼리지프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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