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중앙일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신청서 접수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역(회장 조앤 리)이 2024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4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홈페이지(www.kasf.org)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은 미 전역을 7개 지역으로 나눠 지부별로 진행하며, 각 학교가 속한 주를 정확하게 선택해야 한다. 주를 잘못 선택할 경우 선발 대상서 제외될 수 있다.
미국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에 2024~2025학년도 등록을 마치고, 누적 평점평균(cumulative GPA)이 3.0 이상인 한인 학생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교포·유학생·입양한인·부모 또는 조부모가 한인이어도 신청할 수 있다.
▶재정상태(40%) ▶기타학업성취도(25%) ▶추천서(10%) ▶에세이(10%) ▶봉사활동(10%) ▶특수상황(5%)을 종합 고려하며, 결과는 8월 초 홈페이지로 공개한다.
장학금 수여식은 9월 14일 뉴욕 맨해튼 예일클럽(50 Vanderbilt Ave)서 진행한다.
문의는 이메일(nerc.scholarship@kasf.org)로 하면 된다.
강민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