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교육] 명문대 입시에서 강력한 힘 발휘하는 과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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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명문대에 합격하려면 강력한 학업성적은 기본이며 ‘플러스알파’가 있어야 한다. 플러스알파란 무엇을 말하는가?

▶답= 플러스알파에는 과외활동(EC), 추천서, 에세이, 수상 경력 등이 들어간다. 합격하기 어려운 대학일수록 아카데믹(학업성적, 택한 과목들의 난이도 및 시험 점수)만으로는 지원자들을 차별화하기가 어렵다. 강력한 아카데믹은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소위 명문대 입시에서 중요하다고 말하는 플러스알파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EC라고 생각된다. 학생들은 EC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열정, 성취를 드러내야 한다. 명문대일수록 입학원서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무엇이며, 교실 안팎에서 그 과목을 배우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 어떤 과목을 좋아하고, 미래 전공분야가 무엇인지에 따라 이와 관련된 EC를 꾸준히 하는 게 학생 본인의 발전 및 입시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할 계획이라면 고등학교 시절 코딩 대회에 참가하고, 리서치 페이퍼를 통해 해당 분야를 깊이 파고들기를 추천한다. 대학교수 등 멘토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는 리서치 페이퍼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뛰어넘어 그 분야에 대한 학생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줄 좋은 도구이다.

EC를 통해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은 입시 과정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리더가 되면 또래 및 교사들로부터 롤 모델로 인정을 받게 되고, 무엇을 하든 이니셔티브를 거머쥐는 기회를 얻게 된다. 많은 학생은 글쓰기, 디베이트, 스포츠, 악기 등에 재능을 가지고 있다.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학생이 고등학생 시절 소설책을 발간하고, 비즈니스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이 연극이나 춤에 소질을 보일 수도 있다. 열정을 갖고 꾸준히 해온 EC를 통해 내셔널 또는 스테이트 급 상을 받는다면 강력한 ‘훅’이 될 수 있다.

인턴십 역시 훌륭한 EC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클래스에서 배운 이론 또는 지식을 교실 밖에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게 바로 인턴십이다. 커뮤니티 서비스도 빼먹을 수 없다.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체스를 가르치거나, 주말마다 홈리스 셸터를 방문해 음식이나 선물을 나눠주거나, 양로원을 찾아가 시니어들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하는 등의 봉사활동은 의미가 크다. EC를 통해 원하는 성과는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게 아니다.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이 소요된다. 꾸준하고 깊이 있는 활동만이 진정한 가치가 있다.  


지나 김 대표
▶문의: (855)46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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