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생 소폭 늘었다
팬데믹 후 전년대비 3.2% 증가학생수 4만755명, 국가별 3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감소했던 유학생들이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출신 유학생들도 다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교육연구소(IIE)가...
뉴욕시, 형제자매 같은 중학교 입학 우선권 확대
입력 2022.01.13 20:59 수정 2022.01.13 21:59
다음 학년도 중학교 입학신청 접수 중올해부터 형제자매 우선권 확대 시행
뉴욕시에서 형제자매가 같은 공립 중학교에 입학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뉴욕시 교육국(DOE)은...
STEM 전공자 우선 배정…H-1B 비자개정안 추진
입력 2022.03.03 22:24 수정 2022.03.03 23:24
공학이나 과학 관련 전공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들에게 비이민 취업비자인 H-1B와 L-비자를 먼저 배정하는 법안이 3일 상정돼 주목된다.연방 상원은...
뉴욕시 학부모 자녀 보육 비용에 소득 4분의 1 이상 지출
입력 2023.09.11 21:23
저임금 문제로 보육 근로자 공급 줄어 보육비 상승전문가들, “장기적으로 뉴욕시에 큰 경제 손실 생길 것”
최악의 경제 위기 속 중상류층 뉴욕 시민들조차 급등하는...
LAUSD ‘땡땡이’ 학생들 잡으러 간다
팬데믹 이후 미등교에 대한 인식 낮아져조금만 아파도 등교 미루는 학부모 늘어가주 학생 30% 습관적인 결석, 사상 최대
학생들의 습관적인 결석에 골머리를 앓는 LA통합교육구(LAUSD)가 가정 방문을...
영김 연방 하원의원, 기부금 입학제 철폐 공동 발의
“배경 아닌 실력으로 대학 가야”
연방 하원의원 영 김(가주 40지구, 사진)이 대학 입학 시 기부자나 졸업생 자녀에게 우대 혜택을 주는 입학 제도(레거시 입학)를 금지하는 초당적...
한국 대학 유학을 위한 가이드북 발간
2024~25 유학박람회 대학 총정리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이 한국 대학 유학을 꿈꾸는 학생을 위한 '2024~25 한국 유학박람회 참가 대학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2024년과 2025년 LA 지역에서 개최한...
LA 공원 여름방학에 학생들에 무료 점심
입력 2023.06.13 21:33
서울국제공원 등 100여곳8월 4일까지 18세 이하에
LA시 공원에서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을 위한 무료 점심을 제공한다. LA 레크레이션 및 공원국은 LA카운티 학교들이 일제히 여름...
“가주 무상급식, 역사적 사건”…모든 공립학교 점심 제공
발행 2021/07/20 미주판 4면 입력 2021/07/19 20:26
미국 최대 규모 무료 급식기한 한정 안해 의미 더 커
캘리포니아가 가을학기부터 모든 공립학교 재학생들에게 무상 급식을 제공한다.
LA타임스는 19일 “이번 프로그램이 아주...
가주 교육국, ‘온라인 수업’ 으로 돌아가나
입력 2022.01.13 19:50 수정 2022.01.13 20:50
가주 교육국 비대면 수업 허용확진자 늘면서 교직원 부족해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증가하자 캘리포니아주가 온라인 수업을 허용하고 나섰다. 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