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SD 서머프로그램 인기 폭발
등록생 예년보다 25% 증가학업·특별활동 보충이 이유
LA통합교육구(LAUSD) 서머스쿨 프로그램에 사상 최대 학생들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LAUSD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서머 프로그램에 10만 명이 넘는 학생이...
LA카운티 5세 미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입력 2022.06.21 21:58
약국·소아과 등서 가능일부 지역은 시간 걸릴 듯"주치의에 문의하면 도움"
LA카운티 등 전국에서 5세 미만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됐다.21일 LA카운티 공공보건국과 캘리포니아...
2025년부터 홍콩 대입에 한국어 추가된다
입력 2022.06.21 15:38
홍콩의 대학 입학시험에 2025년부터 한국어가 제2 외국어 선택 과목에 포함된다.
국립국제교육원과 홍콩시험평가국(HKEAA)은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홍콩 대입시험(HKDSE) 한국어 과목의 성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교육부와...
가주 양육비용 전국서 4번째…1명 데이케어 1144불
입력 2022.06.20 21:05
59%가 부업·이직 선택
가주가 전국에서 자녀 양육비용이 4번째로 많이 드는 지역으로 조사됐다.만약 가주에서 유모를 고용하려면 자녀 1명 기준으로 한 달(4주)에 평균 3316달러,...
귀넷 공립학교 교사 사임율 작년보다 상승
입력 2022.06.17 16:04
1128명 사임하고 210명 은퇴
귀넷 공립학교(GCPS)의 교사 사임율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 GCPS가 1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1~2022학기 말 기준으로 1128명이 사임하고 210이 은퇴...
“뉴욕시 학급 인원 축소 예산 충분”
입력 2022.06.17 20:29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미디어 라운드테이블학급 규모 축소 예산 부족 우려에 “충분하다”주정부 공립학교 운영 지원 기금 배정 예정
뉴욕시 공립교 학급 인원 축소를...
LA카운티 청소년 무료 점심
입력 2022.06.13 20:05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은 LA카운티 공원에서 무료 점심을 먹을 수 있다. LA카운티 공원관리국(DPR)은 13일부터 8월 5일까지 46개 공원에서 ‘2022 여름 음식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뉴욕시 학부모들, “성적 좋아도 원하는 학교 못가” 원성
입력 2022.06.10 20:10
드블라지오 전 시장 때 도입한 그룹내 추첨제 지속우수한 성적 거두고도 추첨운 나빠 원하는 학교 탈락교육국, 15·16·21일 대기명단 안내 등 온라인 설명회
최근...
뉴욕시 공립교 학부모 3분의 1, 영어로 의사소통 어려워
입력 2022.06.10 18:50 수정 2022.06.10 18:40
시 교육국 번역 문서에만 의존하는 경우 많아AFC “의사소통 지원에 600만불 투자 요청”
약 33만명에 달하는 뉴욕시 공립교 학생들의 학부모가...
귀넷 한인학생 총기규제 외치다
입력 2022.06.07 14:17
"총기규제 없으면 언젠가 내가 희생 될 수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매일 피를 묻히게 될 것"
최근 뉴욕주 버팔로 수퍼마켓, 텍사스주 유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