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학교 주변 도로 제한속도 15마일로 하향 추진

LA시의회 본회의 표결 앞둬 343개 도로에 표지판 설치 LA 지역 학교 주변 도로의 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25마일에서 15마일로 낮추는 결의안이 LA시의회에서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LA데일리뉴스에...

학생비자 취소 폭발적 증가

지난달 27일 300건에서 1700건까지 급증 비자취소 이유 불분명, 문제제기도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유학생 비자를 무작위로 취소하고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10대 자녀 위한 첫 차…안전·실속 다 잡아라

2만불 이하 추천 중고차 충돌 테스트서 높은 점수연비와 내구성 모두 갖춰혼다·도요타 일본차 강세한국차 워런티 길어 유리 자녀용 첫차를 마련해야 하는 부모들의 부담은 크고 고민은 깊어진다. 특히...

“풀러턴 지역행사로 키울 터”…팍스중 한국문화축제 성황

타인종 포함 300여 명 운집한식, 한복 체험 부스 인기 풀러턴 팍스 중학교에서 지난 17일 열린 제4회 한국문화축제가 300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풀러턴의 초등학교,...

IL 학교별 홍역 백신 접종률 확인 가능

전국적으로 홍역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리노이 보건국이 각 학교별 백신 접종률을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일리노이 보건국은 최근 자체 웹사이트(dph.illinois.gov)에 주내 각...

대학 돈줄 끊은 트럼프…한인학생 유학길 ‘좁은 문’

친팔레스타인 시위 뒤 지원 취소채용 절차 중단되고 입학 정원 줄어합격해도 학비 지원 없어 포기 속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예산 삭감 등을 이유로 주요 대학들에 대한...

영김 연방 하원의원, 기부금 입학제 철폐 공동 발의

“배경 아닌 실력으로 대학 가야” 연방 하원의원 영 김(가주 40지구, 사진)이 대학 입학 시 기부자나 졸업생 자녀에게 우대 혜택을 주는 입학 제도(레거시 입학)를 금지하는 초당적...

“거저받은 사랑을 여러분에게”…신학생들에 2만불 장학금

에브리데이교회 ‘헤세드’ 장학금정규학생 대상, 30일 마감총 5명에게 4000달러씩 지급 미주 지역 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신설됐다.남가주의 대표적인 한인 대형교회인 에브리데이교회(담임 목사 손창민)가 미래의 목회자를 꿈꾸는 신학생...

UGA, 에모리대에서도 유학생 비자 취소 잇달아

에모리대서도 유학생 4명 비자 취소대학 측, 재학생 1명·졸업생 3명 확인UGA 한인 유학생은 법적 대응 고려 조지아주에서 조지아대학(UGA)에 이어 에모리대학에서도 유학생 4명의 비자가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이 만든 ‘즉석사진’ 부스 화제…UCLA 졸업생 2명이 창업

한인타운 등 3곳에 설치바로 인화된 사진에 매료LA 젊은 세대들 몰려들어 인생네컷 등 한국에서 인기인 ‘즉석사진’ 부스를 남가주 지역에 선보인 한인 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10일 LA타임스는...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