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특목고 입시 내년 1월 27일 시작

SHSAT 신청 오는 21일부터중학교 입학 1년간 성적 배제고교 전형, 작년 성적으로 선별예술고 오디션은 온라인 진행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발표를 미루고 있던 공립교...

UC 지원서 역대 최다 25만 건…SAT·ACT 점수 면제 영향

2021학년도 합격자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UC계열 대학의 지원서가 사상 최대 규모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UC 총장실은 18일 산하 9개 캠퍼스에 접수된 2021학년도 가을학기 신입 및...

조기 지원자 사상 최대 하버드대 합격률 7.4%

하버드대 조기전형 지원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합격률도 최저를 기록했다. 17일 하버드대가 발표한 조기전형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는 지난해의 6424명보다 무려 57%가 증가한 1만 86명으로...

LA교육구 “가을학기 F학점 없다”…숙제 추가 제출방식

성적 기준 완화 조치 LA통합교육구(LAUSD)가 올 가을학기 성적 부여 기준을 완화한다. 지난 봄학기에 ‘패스/노 패스’에 이은 두 번째 성적 완화조치다. LAUSD는 14일 열린 교장단 회의에서 코로나19...

UC 등록금 인상하나…코로나 여파 최악의 재정난

학생회 반발 “지원이 더 필요” 코로나19로 UC계열 대학이 최악의 재정난에 직면한 가운데 2022년 가을학기 등록금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UC계열 9개 중...

대학 진학생 전년대비 22%나 줄어

팬데믹 속 경제적 여파로저소득층·소수계 더 큰 타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올해 전국 대학 진학생이 전년대비 22%나 줄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10일 전국학생정보연구센터(NSCRC)가 지난 9월 18일까지...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