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42억불 탕감…공공 분야 5만5000명 혜택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부채 42억 달러 추가 탕감에 나선다.
백악관은 공공서비스 분야 종사자 약 5만5000여 명에 대한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20일...
대규모 학자금대출 탕감안, 결국 철회
교육부, 바이든 퇴임 한 달 앞두고 사전공고3800만명 대출자 영향, 빚 탕감받을 기회 무산존치하더라도 트럼프 취임 후 폐기될 가능성 커반대 컸던 트랜스젠더 운동선수 보호안도 철회
조...
디즈니랜드, 남가주 주민 특가 할인
1일 67불·3일권 199불 판매 일반 1일권 보다 52% 저렴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남가주 주민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티켓 행사를 진행한다.
1일 1공원 입장 기준 하루 67달러로 3일...
학위 없어도 고연봉 가주 공무원 될 수 있다
'학사 학위' 요구 직종 대폭 축소군대나 현장 경력도 학점 인정고교·대학에 유망 직종 과정 개설
앞으로 학사 학위가 없어도 다양한 주정부 공무원직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풀러턴 최초 한인 교육위원 탄생
제임스 조 위원 취임한인 밀집 2지구 관장
풀러턴 시 사상 최초의 한인 교육위원이 탄생했다.
지난달 5일 열린 풀러턴교육구 2지구 교육위원 선거에서 힐다 슈거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맞대결을...
고환율에 유학생·주재원 ‘시름’
유학생 "환전 타이밍 놓친 뒤 속 쓰려"주재원 "송금받는 기본급 크게 줄어"한인은행에는 환율·환전 문의 이어져
#. 대학원에 재학 중인 정 모씨(33)는 학비 송금일을 앞두고 고환율 날벼락을...
뉴저지 유아원 프로그램 확대
연방 보조금 4200만불팰팍 등 22개 학군 투입프로그램 정원 1493석 추가
뉴저지주 유아원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지난 4일 뉴저지주 교육국은 “4200만 달러 연방 보조금을 뉴저지 22개 학군의...
LACC, 한국어 수업 워크숍…한국어·한국 문화·K팝 등 안내
LA시티칼리지(LACC)가 중등학교 등 한국어반 교육자를 위한 ‘수업 교육자원 공개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어 교육자원 공개 워크숍은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LACC 학생회관 3층(Student Union 3F)에서...
시더스 사이나이·UCLA 2년 연속 최우수 병원…US뉴스 선정
US뉴스&월드리포트 평가 공개소화기내과·정형외과 등 우수USC·UC데이비스메디컬센터도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과 UCLA 메디컬센터가 2년 연속 남가주 최우수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두 병원은 주요 진료과목에서 전국 10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유학생들 이중고…트럼프, 환율에 긴장
한국 비상계엄 여파로 달러 급등환차손에 학비 수백만원 늘어대학들, 유학생 조기 복귀 권고"구금되면 로스쿨 클리닉 이용"
한인 등 유학생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강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