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DA, 뉴욕 거주 ‘장애청년 취업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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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입력 2023.07.03 19:39

참가 신청은 7월 31일까지
무료 취업 준비와 인턴십 기회 제공

비영리 단체 CIDA가 장애청년 취업프로그램 3기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CIDA는 장애, 언어 및 문화 장벽이나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가족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포용적인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다.

CIDA가 진행하는 ‘장애청년 취업프로그램’은 발달 장애가 있는 18세에서 40세 사이 연령의 뉴욕 거주 아시아계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5개월간의 무료 취업 준비와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훈련기간 동안 30~40시간의 유급 인턴십을 수행해야 하며, 훈련받은 참가자들은 자격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CIDA의 인력개발 프로젝트 협동조합 ‘CoSpire’에서 일할 기회를 얻거나 타 회사에서 일하도록 추천받을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원자 가족에게 인터뷰 일정이 안내되며, 선발된 후보자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그룹에 배정돼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그룹 A는 ‘사무 및 소매 업무직 훈련 프로그램’으로 사무실, 소매점 같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술 훈련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 배정된다. 그룹 B는 ‘전문 아티스트 양성 프로그램’으로, CIDA의 CoSpire Art Shop에서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거나 프리랜서 아티스트로 일하기를 희망하는 장애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의 보호자에게는 총 3회의 필수 온라인 교육이 요구된다.

참가 신청은 7월 31일까지며,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전화(718-224-8197) 또는 이메일(cida@cidainfo.com)로 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