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입력 2022.03.15 18:56
등록생 축소 위기에 놓였던 UC버클리 구제 법안이 지난 14일 오후 통과됐다. 같은 날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서명까지 받아 효력이 발휘됐다.
이에 따라 UC버클리는 5000명 이상의 가주 신입생을 등록시키려던 원래 계획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11일 필 팅 주 예산위원회 의장 등 주의원들이 발의한 통과된 법은 가주 공립대학들이 학생 수 축소, 혹은 동결 조치 시행 전 18개월 동안 환경 조사를 할 수 있도록 기간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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