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BOH) 후원
최대 규모 상금, 총 9000불
모든 부문 3작품 제출 가능
신청에서 전시까지 온라인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는 ‘제44회 중앙일보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이 오는 5월 12일(월)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합니다.
1980년 첫 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본 공모전은 미주 아시아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예술 경연의 장으로,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창의력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19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수상의 영예와 함께 총 9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됩니다. 특히, 기존 미술 부문에만 적용되었던 ‘최대 3작품 중복 제출’ 규정을 영상 부문에도 확대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 신청부터 작품 제출, 수상작 전시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참가자의 편의를 극대화했습니다.
작품 등록 마감일은 7월6일(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영상을 통해 예술성과 창의력을 표현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대상
– 미술부문: 유치부(프리스쿨~킨더가튼) 초등부 저(1~2학년) 초등부 고(3~5학년) 중등부(6~8학년) 고등부(9~12학년)
– 영상부문: 6~12학년까지 (개인/ 최대 4인 1팀)
▶작품 주제
– 미술부문: 제한없음
– 영상부문: 연결 (Bridge, Connect, Thread)
▶접수 기간: 5월 12일(월)~7월 6일(일)
▶작품 제출(온라인): artcontest.koreadaily.com
▶참가비: 20달러
*뱅크오브호프 고객 50% 할인·10개 작품 이상 단체 10% 할인
*중복 할인 불가
▶타이틀 스폰서: 뱅크오브호프
▶문의: (213)368-2577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