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교육뉴스 학비 부담 낮추고 4년제 편입…SMC 진학 전략 듣는다

[20회 칼리지페어] 학비 부담 낮추고 4년제 편입…SMC 진학 전략 듣는다

학비 부담을 줄이면서 원하는 4년제 대학에 진학할 방법은 없을까. 이번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연사로 나서는 산타모니카칼리지(SMC)의 트레이시 북샤는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시작하는 진학 경로를 제안한다. ‘SMC 진학의 장점(The Advantages of Going to SMC)’을 주제로 대학 비용과 지원 제도, 학업·진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0회 칼리지페어] 학비 부담 낮추고 4년제 편입…SMC 진학 전략 듣는다

-SMC를 첫 진학 선택지로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학업의 기초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4년제 대학 편입뿐 아니라 취업을 위한 교육 과정도 마련돼 있다.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시작하는 것은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첫걸음이 될 수 있다.”

-학비 부담은 어떻게 줄일 수 있나.

“SMC 프로미스는 자격을 갖춘 첫 대학 입학생의 수강 등록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학금이나 연방·주정부 학자금 지원과 함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일반교양과 전공 준비 과목을 이수한 뒤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면 초기 대학 교육비도 절약할 수 있다.”

-4년제 대학 편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희망 대학과 전공, 현재 학업 상황이 학생마다 다른 만큼 상담사와 함께 수강 과목과 편입 요건을 확인해 자신에게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스칼라스 프로그램과 대학별 편입 연계 제도 등을 살펴보며 목표에 맞는 준비를 이어갈 수 있다.”

-이번 칼리지페어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나.

“대학 진학 비용과 등록금 면제 기회부터 학업·진로 프로그램, 학생 지원 서비스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자신의 선택지를 이해하고 교육의 다음 단계로 자신 있게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SMC 진학이 자녀에게 맞는 선택인지 궁금하다면 이번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강연에서 관련 정보를 직접 듣고 진학 계획을 점검해볼 만하다.

제20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는 11월 14일(토) 오전 11시부터 로버트 F. 케네디 커뮤니티 스쿨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자에게는 행사 당일 체크인 시 정관장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당일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후 추첨을 통해 왕복 항공권, 노트북, TV, 기프트카드 등 푸짐한 경품 기회가 주어집니다.

▶일시: 11월14일(토) 오전 11시 (오전 10시 30분부터 체크인 및 입장)
▶장소: RFK Community Schools (701 S Catalina St, Los Angeles), 주차 무료
▶[사전등록링크]
▶문의: kdcollegefai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