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일리노이대, 연방교육부 차별 관련 조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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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입력 2023.12.20 12:24 수정 2023.12.20 13:24

(사진=ABC 캡처)

시카고 일리노이대학(UIC)이 차별 혐의로 연방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 교육부는 최근 전국 대학에서 증가하고 있는 반유대주의를 비롯 반이슬람, 반아랍 사건과 관련, 12개 이상의 대학을 조사 중이다.  

다만 교육부는 이들 학교에서 어떤 유형의 차별이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학(UIUC)은 수 주 전 대상에 포함됐으며 스프링필드 공립 186학군, UC 데이비스, 드렉셀 대학도 조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UIC는 성명을 통해 “대학은 피부색, 인종, 혈통, 나이, 성별, 관심사, 성 정체성, 종교, 장애, 국적 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환영 받는 곳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Kevin Rho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