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폭설 오면 원격 수업”
일부 학부모들 우려 표명
올 겨울 뉴욕시 공립교 일정에서 ‘스노데이(snow day·눈으로 인한 임시 휴교일)’는 없을 전망이다.
멜리사 아빌레스-라모스 시 교육감은 19일 한 행사에서 “올 겨울 눈 오는 날에 공립교 학생들은 원격으로 수업에 참여할 것”이라며 폭설이 내리는 경우에도 학업을 중단하지 않을 계획을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뉴욕시 공립교는 폭설로 인해 원격 수업을 진행했으나, 예상치 못한 접속장애로 약 100만 명의 학생 및 교사가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런 난관이 있었음에도 올 겨울 시 교육국은 스노데이 대신 원격 학습을 강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교육감의 발표에 일부 학부모들은 우려를 표했다. 퀸즈 공립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뉴욕포스트에 “아이들은 눈이 오면 나가서 자유롭게 뛰어놀아야 한다”며 “원격 학습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진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20회 칼리지페어] 학비 부담 낮추고 4년제 편입…SMC 진학 전략 듣는다](https://edubridgeplus.com/wp-content/uploads/2026/10/제목-없는-디자인-22-218x150.png)
![[알림] 대입·편입 궁금증 한번에 푼다 ‘중앙일보 칼리지페어’](https://i0.wp.com/www.koreadaily.com/resources/usa/image_editor/2026/10/14/9525c90e-6830-4b50-a12d-9dd1a545ef6b.jpg?w=218&resize=218,150&ssl=1)

![[JSR] Model UN at New Covenant Academy (10/29/2026)](https://i1.wp.com/edubridgeplus.com/wp-content/uploads/2026/10/image-14-1024x692.png?w=100&resize=100,70&ssl=1)
![[JSR] Free Vaccination Campaign (10/22/2026)](https://i0.wp.com/edubridgeplus.com/wp-content/uploads/2026/10/image-3-1024x601.png?w=100&resize=100,70&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