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시작한 중앙일보 학생기자 프로그램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현재 활동 중인 27기 고등학생, 9기 중학생 학생기자는 학교, 봉사단체 등 커뮤니티 소식 기사와 사회 이슈에 대한 의견을 전하는 칼럼을 작성합니다. 한인 2세의 기사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관심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 2022년 가을 신학년 28기 고교생, 10기 중학생 학생기자 모집 공고는 5월 초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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