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LA한국교육원서 시상식
이윤주 학생 등 총 17명 선정

한미교육연구원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37회 ‘꿈나무 장학생’과 ‘페스탈로치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페스탈로치상’에는 이윤주(사진) 학생이 선정됐다. ‘꿈나무상’은 김나예, 김민서, 김은정, 김희락, 박세린, 박영서, 손영아, 오윤호, 이수빈, 이유빈, 이현서, 정다나, 정주영, 정종인, 차호원, 홍현우 학생 등 총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5시30분 LA 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 #200)에서 열린다.
한편, 한미교육연구원이 1989년에 제정한 ‘꿈나무상’은 학생들의 성적과 사회봉사 활동 실적을 종합해 장학생을 선발하는 상이다. ‘페스탈로치상’은 교사, 학부모, 교육행정가 등 2세 교육이나 공립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표창해 커뮤니티의 모범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문의: (213) 386-1940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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