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지도로 1000불 모아

한인 고교생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 ‘스파이크 포 호프(Spike For Hope)’가 OC아동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단체에서 이사를 맡은 조셉 이(파크뷰고), 크리스천 이(서니힐스고), 나진영(요바린다고), 손희준(옥스퍼드 아카데미) 세실리아 윤(OC예술고) 회원은 지난 18일 오렌지 시의 병원을 방문해 켈시 메드라노 부디렉터에게 1000달러를 전달했다.
메드라노 부디렉터는 “배구 클리닉에서 약 75명의 초등학생을 가르치며 마련한 소중한 기부금이라고 들었다. 우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스파이크 포 호프는 매달 OC의 초, 중학교 학생을 위해 배구 클리닉을 열고 있으며 고교생을 위한 잔디 배구 대회 개최, 수제 배구공 열쇠고리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금을 마련,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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