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AP 특집 ①] AP 표준시험 정리… 과목 준비 방법

수업 듣고 표준시험 안보면대입 사정때 불이익 가능성5점 받으면 A학점 인정 대입에 중요한 표준시험 SAT나 ACT가 무용지물이 되면서 AP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AP는 사실 태생적으로 고교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과정이다. 대학 학부생이 들어야할 수업을 고교생이 미리 듣는...

팬데믹 이후 전공 선택 변화, 법률·지역·민족·문화 선호 증가

FOCUS | 전공 선택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사회 다방면에 걸쳐 새로운 시대를 도래케 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충격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완화되겠지만 급격한 변화의 후폭풍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일례로 팬데믹이...

코카콜라부터 게이츠까지 장학금 정리

이제 졸업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은 비교적 여유가 생기면서 자칫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대학 진학 준비의 중요한 단계이며, 학비 문제 또한 간과할 수 없다. 하버드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는 부모님의 연 소득이 일정 기준 미만일...

‘위대한 미국’ 재단 첫 장학생 선발

김보민 등 5명에 1만불씩 수여"성적보다 봉사활동 중시 심사"박선근 이사장 기자회견서 발표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100만 달러의 사재를 출연해 2022년 말 설립한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 첫 장학생 5명을 선발했다. 장학재단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박 회장은 6일 홍승원,...

대학 명성보다는 전공이 소득 좌우…UC계 학과별로 최대 9배 차이

학비 회수 기간도 4개월~33년CC도 10만달러 넘는 전공 많아 졸업 후 소득에 대학보다는 전공이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영리단체 대학미래재단(CFF)에 따르면 졸업 후 5년간 평균 연 소득은 전공별로 크게 차이가 났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는 UC계열 대학의...

SKY급 이상만 꼽아도 100개 넘는다…미국 명문대학 톱100

아이비급 15곳 꼽을 수 있어주립대 톱은 UCLA와 버클리UC계 대학들 몇년새 도약중 한인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인 학부모도 알고 있는 미국의 대학이 손에 꼽을 정도다. 특히 서부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은 동부의 대학들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다. 조금 많이...

‘돈’ 어떻게 가르치나…자녀와 함께 마켓 볼 목록 작성부터

나이에 맞는 경제 개념 알아야합리적인 경제관 갖출 수 있어 어린 자녀엔 욕구참는 법부터큰돈은 모으는 지혜 가르쳐야 세계 최강의 부국인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들은 전세계 78억 인구에서 상위 5%안에 드는 선택 받은 인류다.  때문에 부모 세대와는 다른 경제관을...

US뉴스 LAC-리저널대학 순위..캘스테이트 계열 대학 약진

올 입시철을 앞두고 US뉴스가 지난달 23일 전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달 30일에는 2024-25년 '미국 전국대학' 순위였고 이번 주에는 2024-2025 '미국 리버럴 아츠칼리지'와 '리저널 대학 서부지구' 순위를 알아봤다. 올해 LAC 순위 부동의 1위는 수십년째 윌리엄스 칼리지다. 애머스트도...

[알림] College Inside 대학생 기자단 10기 모집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총 6개월 간 활동합니다.한 달에 최대 2개의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글/카드뉴스/동영상 중 택1)선발된 기자단은 재학 중인 대학 정보 및 대학생활 팁, 거주지역 소개, 여행지와 맛집 추천, 미국 생활...

[재미있는 고교 생활] 보조 에세이 주제는 ‘나’를 알리는 내용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대학 공동지원서에 다소 새로운 항목이 추가됐다. 이 지원서에는 학생들이 250개 단어 내로 이 위기가 지원자의 ‘건강과 복지, 안전, 가족상황, 미래 계획, 교육, 그리고...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