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으로 강점 살려 명문대 입학 전략 세워야

대입 컨설팅이란지원자별 맞춤형 전략 수립 가능하고전문성과 사전 정보 통해 시간 절약도특수 상황인 경우 경험 많은 도움 유용 미국 대학 입시에서 대입 컨설팅의 중요성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일부 한인 학생들은 한인들만이 대입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한...

연봉으로 본 인기 전공.. 데이터로 보는 미래직업

COVER STORY | 연봉으로 본 인기 전공 빅데이터가 발전하면서 학부 전공 선택이 매우 중요해졌다는 것이 드러났다. 졸업 후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최악의’ 간호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은...

선천적 복수 국적자 ‘국적 포기 기한 연장’

입력 2022.08.24 21:56 국적법 개정안 국회소위 통과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한국 국적을 가진 부모로 인해 선천적 복수 국적자가 된 2세들을 구제하는 국적법 개정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해 결과가 주목된다.  한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는 24일(한국시각) 선천적 복수...

더 어려워진 취업문…대졸자 구직난 심각

22~27세 졸업자 실업률 5.8%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경기 불확실성·AI가 업무 대체계속 실업수당 4년여만 최대 대학을 막 졸업한 청년들이 수년 만에 가장 어려운 취업 시장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IT, 금융, 법률 등 전통적인 화이트칼라 분야에선 신입...

FAFSA 혼란 또 벌어지나…연방교육부 축소 행정명령 준비

연방교육부 쪼그라든다FAFSA 처리 혼란 등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교육부의 축소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법령에 명시적으로 규정되지 않은 교육부의 모든 기능을 폐지하거나 다른 부처로 옮길...

최근 대학 졸업생 조사…상위 연봉 전공은?

뉴욕 연방 준비 은행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공학 학위를 취득한 최근 대학 졸업생들이 초기 경력 기간 동안 2022년에 가장 높은 임금을 받았다. 화학공학 졸업생의 평균 연봉이 75,000 달러로 최고 소득자로 떠올랐고, 컴퓨터, 항공우주 및...

“과외 활동의 종류와 분야별 예시를 먼저 훑어보세요”

대입에 있어 과외 활동의 비중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과외 활동에 대해 너무 막연해 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과외 활동이란 학생의 중∙고교 생활을 통하여 본인의 관심과 흥미, 혹은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분야, 그리고 희망하는...

편입생이 많은 대학 20곳…가주 8개 대학에 3만834명 편입

미국 대입의 두번째 기회인 편입이 일반적인 현상이 된지도 오래다. 특히 일선 고교에서는 편입이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라고 지도한다. 고교시절 이민 온지 얼마 안돼서, 혹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부하기가 어려웠던 학생도 대입에 뜻을 품고 다시 도전하는 기회다....

가주 학생 FAFSA 의무화…UC계 이달 말 접수 마감

캘리포니아주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대입 지원서 작성 시 의무적으로 무료 연방학자금신청서(FAFSA)를 작성해야 한다.  가주학자금위원회(CSAC)는 이달 말까지 접수하는 UC 지원서 마감일을 앞두고 대입 지원자들에게 FAFSA 의무화법을 알리고 작성을 격려하는 '올인포 FAFSA/CADAA' 캠페인을 시작했다. 가주는 지난 2021년 FAFSA 의무화법을...

JSR 역대 최대 지원, “학교·커뮤니티 현장 소식 전합니다”

학부모교실 ㅣ 중앙일보 학생기자 하반기 중앙일보 고등부 26기 중등부 8기 학생기자 (Joongang Student Reporters JSR)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09년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래 역대 최대 인원이 지원했다. 에디터 14명 부에디터 12명 등 총 90여 명 학생이...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