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지원자 4분의 1, 정치적 성향 고려해 학교 선택

정치 성향·낙태 이슈 등 고려해 특정 대학 배제뉴욕 등 5개주는 15% 넘는 응답자로부터 제외  대학 지원자 4명 중 1명은 학교 선택 시 정치적 성향을 고려하는...

캘스테이트 신입생 지원…원하는 전공 합격하려면 철저한 준비 필요

지역 대학서 전국 대학으로 진일보캘폴리 SLO는 GPA 4.0 수준이어야간호학 전공 모든 캠퍼스서 임팩트 캘리포니아의 주립대 시스템인 캘스테이트(CSU)는 지난달 1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6년 가을 학기 입학...

[ASK 교육] 뛰어난 성적과 도전정신이 중요하다

▶문= 고교생들이 효과적인 대학입시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답=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정하고,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수립하는 것이다. 만약...

의대 진학에 필수인 임상 실습…커리어 확신 가질 수 있는 기회

임상 현장서 환자 접촉 시작해야압박적인 상황에서 대처법 배워리서치 잘하면 보람과 봉급까지 의대와 법대 등 전문 대학원은 입학 지원자에게서 전문가로서의 자질과 전문직 적성이 맞는 지를 확인하는...

7월부터 학자금 탕감 프로그램 가동…월 상환 10%→5% 

학자금 월 상환금 7월부터 10%→5% 대출자 소득·가족수 따라 자동 계산해 개별적 통보  오는 7월부터 수백만 명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자들은 월 대출 상환금이 대폭 줄어든다. 연방 교육부는 2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학부모 수칙

VIP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LA중앙일보 교육섹션을 담당하고 있는 장연화 부국장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남가주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자녀가 안전하게 지낼지 불안감으로 스마트폰을 자주 들어다보게 됩니다. 부모의 불안감은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전국 초·중·고교의 심리상담사들의 협회인 전국학교심리학자협회(NASP)는...

“학업 보충으론 부족…진로 탐색과 경험이 관건”

여름방학은 대입을 위한 '황금 시간' 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기'가 아니다. 특히 대학 입시를 염두에 두고 있는 초.중.고교생이라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부족한 학업...

77 광복절 플래시몹: 미국 청년들 독립열사를 기억하다

미국에 태어났어도 77년 전 조국 선열들의 외침을 기억합니다. 일본에 맞서 투쟁에 나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고통과 아픔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한국의 모습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15만명 학자금 부채 추가 탕감…SAVE 등록자 대상 12억불 규모

바이든, 대선 의식 앞당겨 시행 11월 대선이 9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부채 12억 달러 추가 탕감을 승인했다. 21일 교육부는 “약 15만3000명 대출자들의...

가주 최우수 칼리지 ‘어바인 밸리’…주별 전체 평가서 가주 17위

주별 전체 평가서 가주 17위 가주에서 가장 우수한 커뮤니티 칼리지 1위에 ‘어바인 밸리 칼리지’가 선정됐다.반면 인구가 가장 많은 LA시 산하 커뮤니티 칼리지는 10위 안에 들지...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