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미결정 학생 위한 대학별 지원 프로그램
FOCUSㅣ 전공 미결정 학생 위한 프로그램
한국대학들과는 달리 미국대학들은 지원시 전공을 결정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합격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학에 따라서는 전공을 결정하지 않는 학생들을 환영하는...
깐깐한 영주권, 자녀 학교 기록까지 살핀다
USCIS 추가서류 요구 증가 비자 목적 위반여부 확인87일 내에 자료 제출해야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에게 자녀의 학교 기록까지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체 M9뉴스는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영주권 신청자에게 추가서류요청서(RFE)를...
NJ 한인 밀집 학군들, SAT 점수 주 평균보다 높아
입력 2022.04.11 17:30
노던밸리리저널 1260점, 테너플라이 1321점 등최대 한인 밀집학군은 포트리, 아시안이 46.4%한인 인구 비율 가장 높은 팰팍, 한인 학생은 줄어
뉴저지주 한인 밀집 대부분이...
대학 지원자 4분의 1, 정치적 성향 고려해 학교 선택
정치 성향·낙태 이슈 등 고려해 특정 대학 배제뉴욕 등 5개주는 15% 넘는 응답자로부터 제외
대학 지원자 4명 중 1명은 학교 선택 시 정치적 성향을 고려하는...
“이르면 내년 7월부터 가주 학생 백신 접종 의무화”
학부모교실ㅣ학교 백신 접종 의무화
지난 1일 가주 정부는 전국 최초로 공립 및 사립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것을 발표했다. 미 전국의 교육구와 주...
UC 입시 역차별…성적보다 가정환경 더 고려
입력 2023.01.26 21:17 수정 2023.01.26 22:17
저소득층 자녀 합격률이우수생보다 10%p 높아UCLA는 3배 이상 차이
캘리포니아주가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UC가 우수 학생들을 오히려 차별하고 있다는...
가주 최대 주립대 실용적인 캘스테이트
미국에서 가장 큰 주립대 시스템인 캘스테이트(CSU)가 내년 봄학기도 원격수업으로 진행한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불안감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가주내 23개 캠퍼스에...
가주 공교육 50개 중 30위…ACT 평균점수는최고수준
공교육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주 공립학교 시스템이 전국에서 중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육의 질, 안전성, 재정 등 다방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에 따르면...
조지아 유학생 뚝… 비자 대란 우려 현실화
대학위원회 발표...올 가을학기 1% 증가 그쳐조지아텍·GSU 등 주요 대학 정체·감소 뚜렷AJC, "연 11억불 유학생 경제효과 사라질 판"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던 조지아주 외국인 유학생 증가폭이 6분의...
국적·병역 설명회 입장 차이만 확인
한국정부 “법, 어쩔 수 없어”한인들 “이탈·연기 어려워”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만 18세가 되는 해에 국적이탈 신고 기간을 놓친 한인 남성이 있습니다. 병역 문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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