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뉴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순위] 윌리엄스 부동의 1위 차지

3개 사관학교 모두 톱10 진입톱 50대학에 가주 대학 7개지역 대학 1위에 캘폴리SLO US뉴스&월드리포트의 '2026년 베스트칼리지' 순위가 입시철을 앞두고 최근 공개됐다. 미국의 대학 순위는   언론기관인  US뉴스&월드리포트에 의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근거로 종합 점수를 집계해 순위를 정하고 있다. 가장...

77 광복절 플래시몹: 미국 청년들 독립열사를 기억하다

미국에 태어났어도 77년 전 조국 선열들의 외침을 기억합니다. 일본에 맞서 투쟁에 나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고통과 아픔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한국의 모습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8월 13일 음악과 노래를 통해 미국 LA 청소년 청년들이...

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조언…”부모는 보스가 아닌 코치”

중학생 되면 자기 관리 능력 키워야지시하는 보스서 조언하는 코치돼야스트레스·감정 다루는 방식 솔선해야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미국과 한국의 교육 환경이 많이 변화됐다. 특히 한국의 획일적인 교육 시스템이 미국식 혹은 선진국식으로 매우 융통성 있게 변하고 있다. 주입식 교육...

USC ‘재정 옥죄기’…석·박사 ‘직격탄’

연방정부 지원금 중단 압박에채용 동결, 재량 지출 제한 등총장이 9가지 긴축 조치 발표“박사 과정 받아주는데 없어” USC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기금 지원 삭감 정책에 대비해 직원 채용 동결 등 운영상의 긴축 조치를 지난 24일...

USC 부정확한 자료 사용해 학교순위 올린 혐의로 피소

입력 2022.12.21 20:48 수정 2022.12.21 21:48 NSLDN, 대학·2U에 소송“온라인 수업 홍보 등에 사용” USC가 학생들을 온라인 강좌로 끌어들이기 위해 부정확한 자료를 제출해 US뉴스앤월드리포트(이하 US뉴스)의 대학 순위를 끌어올렸다는 혐의로 소송이 제기됐다. US뉴스에서 매년 발표하는 대학순위는 대입을...

대졸 초임 ‘컴전공’이 압도..평균 초봉 5만5260달러

 발행 2021/09/03 미주판 2면 입력 2021/09/02 22:00 고용주연합 연봉 보고서평균 초봉 5만5260달러1위 8만7989불 석유공학 올해 대학 졸업자의 초임을 고연봉 순으로 분석한 결과 컴퓨터 관련 전공이 대부분 상위권을 휩쓸었다. 전국대학생및고용주연합(NACE)이 발표한 전국 대졸자 연봉 분석 보고서<표 참조>에 따르면 석유 공학(petroleum...

LAUSD 학생 44% 줄었는데 학교 수는 그대로…재정 위기 신호

LA통합교육구(LAUSD)의 학생 수는 급감했지만 학교 수와 직원 규모는 이에 비해 큰 폭으로 줄지 않아 재정 운영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LA타임스는 28일 비영리단체 GPSN의 자료를 인용해 “LAUSD 학생 수가 23년 전보다 44%(30만 명 이상) 감소했지만...

UC 지원 마지막 점검 2학기 성적 유지가 관건

1월 중 할 일 학점ㆍ수업과정 바뀌면지원서센터에 일찍 통보 UC 지원서를 마감했다고 지원 절차가 모두 끝난 건 아니다. 대입시험(SAT) 제출 항목을 없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2학기 성적 관리다. 이는 UC 뿐만 아니라 사립대 지원자들에게도 해당된다. 올해...

LA한인축제 운영 직접 체험을…학생 봉사자 모집

LA 한인축제재단(LAKFF)이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LA한인축제 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SNS 페이지(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콘텐츠 창작 및 홍보 등을 도울 봉사자 ▶행사 기간 중 무대 기획 및 현장 운영 봉사자 ▶인쇄물(프로그램 책자)과...

“ACT 점수 하락, GPA 계속 올라” A학점 퍼주기 우려

입력 2022.05.16 16:21 10여년간 ACT 3.3%↓, GPA 5.3%↑ACT “A학점 ‘퍼주기’로 학점 상승세” 학업 성취도 변별력 떨어질 것 우려일부선 “ACT가 선전 위해 보고서 작성” 지난 12년간 대학입학학력고사(ACT) 점수는 꾸준히 떨어지는 반면 고등학교 내신 성적(GPA)은 지속적으로 오른 것으로...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