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칼리지페어①] IVY 합격 공략법…”나만의 스토리가 핵심”
스펙과 성적은 출발선일 뿐대학은 학생 스토리에 주목
# 개최 장소가 충현선교교회로 변경됐습니다.
사립대 학비는 1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입시 제도는 해마다 달라진다. 한인 가정의 고민은 단순한 합격을 넘어 전략적 지원, 재정보조 확보, 미래 설계로 옮겨가고 있다. 중앙일보는 이러한...
텍사스, 주립대·커뮤니티칼리지 지원 수수료 면제
새 텍사스 주법따라…10월 13~19일 원서 접수
텍사스 학생들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립대학과 커뮤니티칼리지에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새 주법에 따라 매년 10월 둘째주 내내 주내 학생의 주립대학 지원 수수료가 면제된다. 학생들은 주립대 지원 온라인 포털...
조지아 SAT 최강 학교는 ‘귀넷과기고’
1360점 주내 1위...풀턴·포사이스 교육구 강세조지아 평균 1029점, 8년째 전국 평균 웃돌아
조지아주의 2025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의 SAT(대학 입학 시험) 성적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작년보다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주 교육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프린스턴 부동의 1위…대학 순위 100위까지 표 추가
2026 US뉴스 대학 순위 발표UC계 막내 머시드 상승 지속유대계 대학 14계단 오르기도
US뉴스&월드리포트의 ‘2026년 베스트칼리지’순위가 입시철을 앞두고 최근 공개됐다. 미국의 대학 순위는 언론기관인 US뉴스&월드리포트에 의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근거로 종합 점수를 집계해 순위를 정하고 있다. 가장 오래되고...
트럼프 정부, 정책기조 준수 대학 유리하게 지원금 개편 추진
하버드 등 특정 대학 겨냥하던 길들이기전국적 차원 대학 길들이기 시도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다양성 폐기 등 정부의 정책 기조에 협조하는 대학들이 연구 지원금 경쟁에서 유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편할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 보도했다.
두 명의...
[동영상 칼럼]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 아이비리그 합격의 핵심은 성적표가 아니다? 입학사정관이 보는 진짜 포인트를 알아봅시다!
✅ 활동을 많이 나열하는 것보다 스토리와 이유가 핵심! ✅ 코넬 前 입학사무처 부처장 발언: “busy한 학생? 칭찬이 아니다” ✅ 아이비리그가 원하는 것: 깊이와...
과외 활동 평가 방식 5가지…전직 입학사정관의 조언
대학은 지원서의 과외활동이 목록이 긴 것보다는 의미 있는 것을 중시한다. 대학은 입학 사정에서 과외 활동을 살펴보지만, 지원자는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 수 없다. 전직 입학 사정관들은 지원자가 캠퍼스에 들어오면서 가져올 수 있는 질적 기술을 이해하는...
입학 사정시 중요 요소는…눈에 띄는 지원서 준비
9학년부터 이력 쌓아야GPA·AP로 학업 준비도과외 활동으로 열정 보여야
미국 대학 입학 사정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막상 합격을 하고도 명확히 어떤 이유로 합격했는지 알기 어렵다. 합격생이 어떤 스펙을 갖고 있느냐로 추측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제까지 대학에서 합격...
“한국 브라보”…’수업 중 폰 금지’에 스탠퍼드 의대교수 반응
현대인의 중독 현상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도파민네이션』의 저자 애나 렘키(58)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는 초·중·고 수업 중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한국의 '휴대전화 금지법'을 "시대를 앞선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중앙일보에 "한창 뇌가 형성·성장하는 청소년에겐...
에모리대, 연소득 20만불 미만 가정 학생에 등록금 전액 면제
에모리대, 내년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재학생에 적용등록금 전액 이상 지원받는 학부생 비율 80%로 높혀
조지아주 최고 사립대학인 에모리대학이 내년 가을학기부터 연간 소득 20만 달러 미만 가정의 학부생들에게 전액 등록금을 면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대학 측은 2007년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