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지원 박사 과정] 짧게는 3년 길게는 8년까지 ‘학비+생활비’ 제공
아이오와주립 경영, 거의 모든 학생 지원브라운대 컴사는 학위 받을 때까지 전액브린모어 사회사업•재정 지원 경쟁 안해
미국은 학부부터 다양한 학비 보조로 대학 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심지어 일부 분야에서는 박사 과정까지 장학금을...
“한국 대학으로 유학 오세요”…LA·시애틀서 한국 대학 박람회
LA·시애틀에서 대학별 일대일 상담"한국 대학 세계적 수준 인기 높아"
‘2025 한국 대학 박람회(2025 Study in Korea College Fair)’가 LA와 시애틀에서 열린다. 한국 교육부는 한국 대학(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신입생 등록률 절벽, 대학 생존 위협…AI와 맞춤형 마케팅이 새로운 해법
대학은 인생에서 재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투자이자, 감정적인 투자이기도 하다.
쉽게 말해 입시는 학생들에게 ‘영혼을 갈아 넣는’ 작업이라는 뜻이다.
전국 대학 카운슬러 협회(NACAC)에 따르면 지원자 가운데 52%는 대학 지원 과정이 학업적으로 고등학교 내내 해온 그 어떤...
‘리더십’은 직책이 아니라 역량…좋은 리더 관계·소통에서 시작
자녀들의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빠짐없이 듣게 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리더십’의 중요성이다. 그러나 막상 리더십이라고 하면 ‘직책’이나 ‘타이틀’을 먼저 떠올리게 되고, 그 외에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연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일전에 아이비리그 대학의 입학...
529플랜 <학자금 저축계좌> 열면 현금 보너스
가주 이달 말까지 개설해야 6개월 자동이체시 50불 제공
자녀를 위한 대학 학자금 저축계좌 개설을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이 적기일 수 있다. 주 정부가 529 플랜 계좌를 열고 꾸준히 납입하는 납세자들에게 현금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주에서는 오는 31일까지...
IL, 2년제에서 4년제 대학 편입 쉽지 않다
주의회 지원 프로그램 도입 추진
일리노이 주가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대학 편입 졸업률을 나타내고 있지만 상당수는 편입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통 학사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에 입학해 필요한 학점을 따면 되지만 많은 학생들을...
“최근 미국 정부는 학생 비자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최경규 변호사 전문가 칼럼
▶문= 최근 미국 정부는 학생 비자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답= 미국 정부, 특히 국무부(DOS)와 이민세관집행국(ICE)은 최근 학생 비자를 철회하고 학생들의 신분을 종료시키며, 이들을 미국에서 추방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롱비치서 AAPI 아태계 청소년 무료 축제 열린다
‘Make Noise Today’, AAPI 청소년의 예술과 목소리를 무대 위로
오는 5월 31일(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롱비치에 위치한 에디슨 극장(Edison Theatre)에서 AAPI 청소년들의 축제가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AAPI Joy: Anchor of Hope and Blueprint for Change’로,...
뉴욕시 학생 SAT 점수, 7년 만에 최저
공립교 수학 평균 473점…전국 505, 뉴욕주 544점읽기·쓰기도 많이 뒤져…“핵심 프로그램 개선해야”
뉴욕시 공립교 학생들의 SAT(Scholastic Assessment Test·수학능력평가시험) 성적이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국 평균,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주 평균 점수보다도 뉴욕시 학생들의 점수가 한참...
[알림] ‘제44회 중앙일보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 개최
뱅크오브호프 (BOH) 후원
최대 규모 상금, 총 9000불모든 부문 3작품 제출 가능신청에서 전시까지 온라인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는 ‘제44회 중앙일보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이 오는 5월 12일(월)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합니다.
1980년 첫 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44회째를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