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신입생, 슬기로운 기숙사 입주 계획 가이드

이삿짐처럼 옮길 필요 없어원거리라면 진공포장도 OK체크리스트 활용해서 준비 미국에서 타지로 대학생활을 시작하러 집을 떠는 것은 사실상 분가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 가서 살게 되지만 분가다. 자녀가 대학생이 되면서 집을 떠나면 대부분 돌아오지 않는다. 이런...

재미과기협(KSEA) ‘STEM 전공 칼리지 엑스포’ 3월 30일 온라인 개최

3월 30일 오전 온라인 진행STEM 전공 한인 학생 환영미주중앙일보 교육포털 후원 중앙일보 교육포털 ‘에듀브리지 플러스’가 특별 후원하고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주최하는 ‘STEM 전공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3월 30일(토), 오전 10시 30부터 오후 1시 30분(서부기준)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온라인...

[APA NEXT 워크숍 ①] UCI 현직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UC 입학 꿀팁! 

APA NEXT 워크숍 with 브라이언 주 UCI 입학사정관 맥도날드 APA NEXT가 후원하는 중앙일보의 2024 온라인 칼리지 워크숍! UC Irvine 입학사정관 브라이언 주가 UC 입학의 비밀과 꿀팁을 전격 공개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apanext.com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J7MeepXOqM Join the 2024...

‘취업박람회’ 성황…100여명 한인 참여

LA총영사관•코트라LA 개최기업가협 17개 회원사 참가 LA총영사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LA무역관은 23일 USC에서 취업박람회인 ‘K-MOVE JOB FAI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첫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행사 전부터 한인 청년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날 남가주한국기업협회(회장 김한수)의 회원사 17곳은 50명 이상을...

[ASK 교육] 학생의 ‘홈타운’이 입시에 끼치는 영향

▶문= 학생의 ‘홈타운’(hometown)이 대학입시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 ▶답=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가 어느 지역에 사는지, 어느 고등학교에 다니는지 들여다본다. 대학들은 다양성을 갖춘 캠퍼스를 만들고 싶어한다. 인종, 문화적 다양성 뿐만 아니라 지역적 다양성도 대학들에게 중요하다.   2023년 연방대법원이 대학입시에서 인종을 고려하는...

“학생들 학업 수준 저하가 최대 고민”

Cover Story l LA통합교육구 '김소리 교사' 인터뷰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저소득층 원격수업으로 더 큰 타격 지도 결실 맺을 때 교사로서 보람 지난해 12월 컨설팅 그룹 매킨지 앤 컴퍼니에서는 팬데믹으로 학생들의 학업수준이 저하됐다는 다소 걱정스러운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가주 학생 1명당 교육 투자 연 1만4031달러

입력 2022.05.19 20:36 2020년 연방센서전국서 중위권 머물러LAUSD는 1만6355불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유치원부터 초중고생까지 학생 1명당 지출하는 연간 교육비가 1만4031달러 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발표된 2020년 연방 센서스의 ‘공립학교(K-12) 시스템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는 미국 평균 교육...

[소셜미디어 인턴 구직] 이력서, 흔히 하는 실수 3가지와 피하는 방법

최근 나는 여름 소셜 미디어 인턴을 구하며 50개 이상의 학생 이력서를 검토했다. 내가 검토한 모든 이력서 중, 면접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내 관심을 끈 것은 단 두 개뿐이었다. 학생들의 이력서를 검토하면서 3가지 흔한...

LAUSD 4세 아동에 시험 시행, 학부모들 반발

입력 2024.05.14 22:14 킨더가튼 준비반 연령 폐지에대문자·소문자 테스트 실시 4살짜리 아이에게 시행하는 LA통합교육구(LAUSD)의 시험이 논란이다.LA타임스는 공립학교 내 킨더가튼 준비반(Transitional Kindergarten·이하 TK)에서 4세 아동을 위한 시험(DIBELS)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난 14일 보도했다. 그동안 TK는 입학...

FAFSA 오류사태에 저소득층 학비 지원 신청 저조

8월 말 현재 제출건수, 전년대비 43만2000건 감소연소득 3만~4만8000불 가구 지원건수 11% 줄어 2024~2025학년도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양식이 개정된 이후 오히려 저소득층 학생의 신청이 저조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연방의회 회계감사원(GAO)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현재 FAFSA...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