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성적이라면 지역 명문대 도전

학부모 교실 | B학점 학생들을 위한 A+ 대학 순위2021년 US뉴스 순위바이올라ㆍ라번대 등전국 50~100위권대 치열한 대입 경쟁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도 탈락 통보를 적잖이 받는다. 톱 대학에 당당히 지원해 가고 싶지만 평균 학업성적이 B학점인 학생들은 지망 대학을...

77 광복절 플래시몹: 미국 청년들 독립열사를 기억하다

미국에 태어났어도 77년 전 조국 선열들의 외침을 기억합니다. 일본에 맞서 투쟁에 나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고통과 아픔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한국의 모습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8월 13일 음악과 노래를 통해 미국 LA 청소년 청년들이...

뉴욕 일원 최우수 고교 하이테크고, IL주는 월터 페이튼 칼리지 프렙 선정

입력 2024.04.23 21:20 US뉴스&월드리포트 전미 고교 순위 발표 뉴욕에선 ‘요크칼리지 퀸즈과학고’가 1위 뉴욕 일원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로 뉴저지주 ‘하이테크 고교’가 선정됐다.  23일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4년 전국 고등학교 랭킹’에 따르면, 뉴욕 일원에서는 뉴저지주 만머스카운티의 하이테크 고교가 전국...

학자금, 팬데믹 영향 세금보고 변화로 서류 복잡해질 전망

학자금 지원 신청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소득이나 재산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서 지원서를 작성하는 것 이외에도 절차상에 미리 준비해야 할 문제들이 존재한다. 올해는 특히 대학교에서 요청하는 각종 서류 절차 중 세금보고 서류에 대한 부분이 가장...

여름방학 계획 어떻게 세우나…실현 가능이 최우선

사흘 이상 공부 쉬면 리듬 깨져시간 관리법 배우는 기회 돼야포트폴리오에 과외활동 넣어야 5월 초밖에 안됐지만 여름방학 계획을 세워야 한다. AP시험으로 2주, 기말고사를 지나고 보면 바로 6월이고 그러면 방학에 들어선다. 지금부터 여름방학 계획을 세워도 빠른 것은...

학자금 융자 탕감조치는 “잘못된 정책”

입력 2022.08.28 14:17 주류언론 및 학계 비판 목소리 크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2만 달러 학자금 융자 탕감 정책이 '포퓰리즘 정책'이며 '득보다 실이 많은' 조치라는 부정적 목소리가 거세지는 가운데, 워싱턴포스트(WP)가 사설로 이를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정책'이라고...

“학위보다 취업”…견습 프로그램 인기

입력 2023.02.16 21:00 수정 2023.02.16 22:00 대학 대신 직업 교육 선호10년간 등록자 64% 증가학비·시간 절약, 구직 용이 대학 진학의 대안으로 견습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NBC는 연방 노동국의 최신 자료를 인용해 최근 10년간 등록된 견습생수가 64% 증가하는...

초등 자녀에게 공부 기술 가르쳐야 하나

초등학생 자녀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다고 답답해 하는 학부모도 종종 보인다. 초등학생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처럼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는 공부하는 만큼 성적 향상 효과가 쉽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공부한다고 무조건 책상 앞에 앉아있는다고 해도...

“울고 떼쓰는 행동 허투루 넘기지 마세요”

학부모 교실 | 소아ㆍ청소년 코로나블루 관리소아·청소년 별 이상 징후 달라자녀만큼 부모의 정신건강 중요 불안증 초기 파악하기 코로나19로 어느 하나 예외없이 힘든 시간을 겪지만 소아·청소년들은 정서적으로 성인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 내 자녀 또한 예외가 아니다. 아이가...

코로나19로 달라질 교실 문화

캘리포니아 주가 빠르면 7월에 새 학년을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28일 코로나19로 인해 야기된 학습 손실을 해결하기 위해 7월이나 8월 초에 새 학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개학 날짜나 캠퍼스 운영...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