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특집] 졸업 후 소득 수준, 전공에 따라 두배 차이

톱10 중 이공계 전공 9개1위 화학공학 13만불 넘어인문예술계열 비교적 낮아신학·종교학은 6만불 미만 방학특집! 교육 특별섹션 지면보기▶  ‘돈 버는 전공’은 대부분 공학에 몰려 있는 반면 인문학과 예술 계열 전공은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방학특집] 대입, 정시보다 조기지원이 합격률 더 높다

2025~2026 대학 입시 트렌드대입 수험생 58% 조기전형 선택‘뉴 아이비’ 이동 추세로 경쟁 심화SAT·ACT 표준시험 제출 점차 확대비디오 자기소개 도입에 대비해야 지난 5년간 대학 입시 제도는 큰 변화를 겪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시작부터 소수인종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의 폐지,...

[여름방학] 중앙일보 교육 특별섹션 발행…’전자신문’으로 보세요

중앙일보가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자녀와 학부모를 위해 방학특집 교육섹션 20면을 발행했습니다. 2024년~2025년 대입 트랜드와 급변하는 대입 환경과 대처 방안 등 다양한 최신 입시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전자신문으로 전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입, 정시보다...

PCB뱅크 장학금 신청 접수…34명에 총 10만2천불 규모

PCB뱅크(행장 헨리 김)가 제8회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은행 측은 프로그램을 통해 총 34명의 학생에게 각각 3000달러, 총 10만2000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운영해온 프로그램은 올해까지 총 163명의 학생에게 47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한인 고교생 ‘올해의 아티스트’ 영예…제니퍼 김, 이사벨라 김 양

제니퍼 김, 이사벨라 김양미디어 아트•연극 부문서 오렌지카운티 예술고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2명이 '오렌지카운티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OC레지스터의 27일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도연 김(요바린다)양은 미디어 아트 부문, 이사벨라 김양은 연극(Theater) 부문에서 각각 올해의...

재정보조 사전설계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가?

최근 대학 진학을 위한 입학사정 방식의 큰 변화와 대학 진학에 따른 재정보조 신청 및 진행 방식의 큰 도약은, 이를 위한 사전 준비가 없을 경우 재정보조 불이익으로 곧 연결될 수가 있다. 따라서, 이를 위한...

경영-공학 복수 학위, 공학으로 사물 만들고 경영학으로 운영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 양성 목표미시간 주립선 140명 이상 배출 문과와 이과를 나누는 것이 미국에서는 불명확하지만 한국에서는 고교 1학년에 엄격하게 나눈다. 나중에 대입에서 동일계 가산점이라는 도구로 교차 진학을 못하도록 막기도 했다.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전공이 세분되는...

졸업장보다 실무가 대세…자격증·디지털· 분석 역량 중요

틱톡 백만장자와 인공지능(AI) 도구들이 부상하면서, 이제 더는 ‘대학 진학=성공’이라는 공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나면서, 과거 책 속에 등장했던 기술들이 현실이 되는 것을 눈앞에서 경험하는 요즘, 우리는 “대학 학위가 과연...

재정보조 공식, 미리 설계하라…비과세소득·절세 득실 따져야

올가을 대학 신입생들은 이제 합격한 대학 중에서 진학할 학교를 결정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   반면, 많은 학부모들은 갑작스레 닥친 재정부담에 막막한 심정을 감추지 못한다.   올해의 입학사정은 유례없이 치열한 경쟁률로 인해, 예상했던 대학들에서 대부분 웨이팅...

[ASK 교육] 입시과정에서 꼭 필요한 재정보조 리서치

▶문= 대학을 다니는데 드는 총비용이 매년 인상되고 있다. 주요 대학들의 재정보조 프로그램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답= 대부분 미국인들이 대학 교육의 중요성을 부인하진 않지만 천정부지로 치솟는 교육비용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많은 탑...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