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중요성 높아진 AP표준시험 준비와 응시 장점

AP 안 듣고 시험만 봐도 인정공부 잘해도 5점 만점 어려워환경과학·경제학 비교적 쉬워 SAT시험이나 ACT시험과 달리 AP(대학선수과목)과목의 표준시험은 1년에 단 한번만 치러진다. AP의 취지가 고교에서 대학 과목을 미리 수강하는 것이라서 학교 수업이 전제가 돼야 하고 두...

컬럼비아대 SAT·ACT 시험 점수 요구 폐지

입력 2023.03.02 20:12 수정 2023.03.02 21:12 아이비리그 첫 점수 제출 선택제 영구화 조치선택제 전환 후 합격률 하락, 유색인종 늘어 컬럼비아대가 향후 대학 입학 지원에서 대학입학자격시험(SAT)과 대학입학자격고사(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1일 교내 신문인 ‘컬럼비아스펙테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컬럼비아대는 코로나19 팬데믹...

[ASK교육] 불합격 통보 후 다른 기회의 문 열린다

▶문= 드림 스쿨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답= 하이스쿨 시니어들은 3월 중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원서를 제출한 여러 대학으로부터 입시 결과를통보받게 된다. 그야말로 3월은 각 가정별로 희비가 교차하는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하기 기술 향상을 위한 6가지 팁

나의 이전 글을 통해,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커리어 성공을 얻기 위한 필수 기술 중 하나임을 밝힌 바 있다. 그 이후로 몇몇 독자들이 나에게 연락을 취해 아이들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특히 말하기 기술 향상을 도울 수...

재미과기협 수학·물리 경시대회 등록 시작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김영기)가 오는 4월 15일 제22회 전국 수학 및 물리경시대회(위원장 류재현)를 개최하며 참가 등록을 받고 있다.  수학경시대회 상위 입상자들은 추가 선발을 통해 올해 한화 수학 올림피아드 참여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올림피아드 성적...

CUNY·SUNY 등록금 인상 유력

입력 2023.02.28 19:56 수정 2023.02.28 20:56 총장들, 주지사 3% 인상안 지지확정시 내년 144~424불 더 내야 뉴욕시립대(CUNY)·뉴욕주립대(SUNY) 총장들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023~2024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추진 중인 등록금 3% 인상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지난달 27일 존 킹 SUNY 총장과 펠릭스 마토스 로드리게즈 CUNY총장은...

학자금 대출 탕감안 불안 커진다…연방대법원 회의적

입력 2023.02.28 19:07 수정 2023.02.28 20:07 연방대법원 회의적인 입장정부 권한 넘어선 것 지적"의회 승인없이 고비용 행정" 연방 대법원이 4000억 달러가 넘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안의 적법성을 따지는 심리를 시작한 가운데〈본지 2월 28일 자 A-4면〉,  대출금을 탕감하는...

[JCI 대학생기자] 2023 Best Jobs Ranking

By Hyangwon Lee (JoongAng College Inside 13th Reporter) ▶대학생 기자가 전하는 College Inside 방문하기 U.S. News & World Report announced the 2023 Best Jobs. The rankings offer a look at the best jobs across 17 categories.

2023 UC계열 지원자 2년만에 줄었다

가주 출신은 작년 수준 유지경쟁률은 예년과 비슷할 듯한인 전체 지원자 4355명 UC 지원자가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출신 신입 지원자 규모는 전년도와 비슷해 경쟁률은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UC 총장실이 24일...

SAT·ACT 시험 당일 준비는…”걱정마, 기회 많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근간인 UC의 대입에서 SAT와 ACT같은 표준 점수가 불필요해졌다. 최근까지만 해도 참고정도였는데 더 이상 참고조차 하지 않는다. 그런데 칼리지보드에서 시행하는 SAT시험은 아직도 실시되고 있다. 이런 대입 표준시험은 존치할 이유가 있어서다. 작은 학교, 혹은...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