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마감…중앙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

241명에 1만2000불 시상미술, 3점까지 중복 접수신청·접수·전시 온라인으로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는 ‘제43회 중앙일보 학생미술&영상공모전’ 참가 접수가 오는 20일(월)부터 시작됩니다. 수상자 241명에게는 수상의 명예와 장학금 총 1만2000달러의 시상금을 지급합니다. 1980년 시작돼 올해 43회를 맞이하는 중앙일보 학생미술&영상 공모전은...

[알림] 한국 중앙데일리 주최, 글로벌 포토에세이 콘테스트

한국 중앙그룹의 중앙데일리 (Korea JoongAng Daily)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글로벌 포토에세이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미주 동포 자녀도 참가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행사의 개요 가. 행 사 명 : 제2회 글로벌 포토에세이 콘테스트 나....

[학자금 융자 PLUS 론] 학부모 책임지는 연방 학비 대출

조건-이율 안좋아도 대출 쉬운편 중산층 가정에 학자금 포트폴리오 중 학생 이름이 아닌 부모 이름으로 대출받는 것이 바로 플러스(PLUS, Parent Loan for Undergraduate Students) 론이다. 대부분의 학자금 융자나 그랜트 등이 학생 자신이름으로 진행되는 것과 다르다. PLUS...

고등학생 시절은 삶의 기틀 마련 시기…시간 낭비 않도록 우선순위·계획 짜야

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당신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적이 있는가?’라는 설문조사에서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43.59%를 차지했다. 성인으로 살면서 취업문제가 가장 힘들고,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의 기틀을 마련하고 싶다는...

가주 고교 재정교육 의무화…졸업 필수

2027년 신입생부터 적용“의무화 부담”에 반대도 가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정수업이 의무화된다.   가주 의회는 지난 6월 27일 새로운 필수과목 지정을 법으로 통과시켰다. 이 법에 따르면 2027년에 고등학교 과정을 시작하는 가주 내 모든 고등학생은 졸업 전에 반드시...

[US 최우수 공대 순위] 가주 공대들 상위권 포진

미국의 최우수 공대 명단에 캘리포니아주 대학들이 대거 상위권에 올랐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지난 16일 공개한 2024년 최우수 공대 순위에 따르면 1위 매사추세츠공대에 이어 스탠퍼드 대학, UC버클리, 캘리포니아공대가 나란히 2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캘택은 전년도의 7위에서 올해 3계단을...

하버드대, 세계 최우수 대학 1위

US뉴스, 우수대학 랭킹 발표컬럼비아 9위, 프린스턴 18위1~15위 모두 미국·영국 차지 하버드대학교가 전 세계 최우수 대학 1위로 선정됐다.US뉴스&월드리포트가 25일 발표한 2024년 ‘세계 최우수 대학’ 순위에 따르면 하버드대와 MIT, 스탠포드대가 나란히 1·2·3위를 차지했다.그 뒤를 이어 캘리포니아주의 UC...

대학선택시 가족 영향…형 언니 학교로 갈 확률 15%나 높아

형이나 누나, 언니, 오빠는 항상 어린 동생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다. 하버드 대학 연구에 의하면 언니나 오빠는 단순히 동생에게 옷을 물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동생의 대학 선택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학자들은 오랫동안 대학 입학에...

[서머 슬라이드] 여름방학 영어 공부 부족하면 ‘뒤로 미끌어진다’

영어 능숙하지 않은 부모 자녀들집에서 영어 공부 중단하기 때문 5~6학년 부터 차이 보이기 시작소리내어 책 읽으면 줄일 수 있어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가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한인 학부모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학교에서는 소수계 학생으로 ESL에 넣기까지...

표준시험 불우 우수학생 평가에 효과…대학들 테스트 옵셔널 정책 놓고 고민

올해 들어 아이비리그 5개 대학을 비롯한 톱 대학들이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종료하고 다시 표준 시험 점수를 지원자들에게 요구하는 쪽으로 돌아오면서 SAT와 ACT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올해 초 다트머스 칼리지를 필두로 하버드대, 예일대, 브라운대, 칼텍 등이...

교육 칼럼